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가족 총 5명이 지난 4.17- 21까지 치앙마이에 다녀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숙소
Amora tapae hotel
미소네를 통해 예약.  1일 1,100 바트/트윈침대
태사랑에서 소개된 데로  가격, 위치, 방, 수영장 등이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주로 서양식이며  태국 현지 음식이 약간 있습니다
주로 서양사람들이 숙박하고 있었습니다


2. Ratchaphruek Royal Garden

치앙마이 시내에서 썽태우로 20-30분 가는 거리입니다 
왕을 기념한 식물원인데  규모가 어마어마 하고  세계 여러나라의 정원, 각종 꽃, 태국 전통 가옥 등이 있습니다.   산 밑에 위치하고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3.  마사지
Tapae road에 위치하며  나이트 바자입구에 위치한 Wat OOPAKOOT 내에서 맛사지를 받았는데
시원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사원 한 켠의 큰 방에서 맛사지를 하는데 공간이 넓은 점도 좋은 점입니다. 
발 맛사지, 타이 전통 맛사지가 시간당 120 바트.
연락처  주인이름:  Sirinda  전화 082-1817234


4, 교통
장모님이 동행하셔서 사원을 걸어서 돌아보기가 어려워서 썽태우를  빌려서 투어(오전 8시- 오후4시) 했는데 1일에 1000-1200 바트를 지불했습니다
 
5. 박물관
chiang mai national museum, 고산족 박물관(Tribal museum) 은  휴일이 있으니 사전에 연락해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