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암파와 매끄렁 다녀오기~
우선 갔다온 자료가 집에있어서 대충 기억나는데로 적겠습니다^^
기억이 없어지기전에 빨리 하나라도 올리고 싶어서요
방콕여행 4일째 되던날 암파와에 가기로했습니다. 토요일이었구요
롯뚜를 이용할려다 남부터미널을 이용하기로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왓포와 리버시티 선착장에있는 타누매장을 들러서 쇼핑하고 맛난 블랙캐년 커피한잔
원샷한뒤 카오산으로 돌아와 암파와에 가게 되었습니다. 짐은 몽땅 여행사에 맞겨놓고 1박할 짐만
챙겨 출발합니다.
카오산에서 511버스를 탑니다. 이때는 웰텟가는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타구요
종점이 남부터미널입니다. 가격은 16밧인지 18밧인지 기억이 안나요 ㅎ
정각마다 버스가 있는 줄 알아서 미친듯이 육교를 올라가서 2층 표파는 창고를 찾으니 넘 넓더군요
오는 날 보니 완전 쇼핑센터라구요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1층으로 내려와 책상만있는 매표소
에서 표를 구입합니다. 70밧입니다. 그때가 딱 한시~ 버스는 안와있구요
느긋이 화장실 갔다가 배고파서 빵도 사먹고 버스기다리고있으니 아저씨들과 안내양 언니 버스타
라고 손짓해줍니다. 미니버스예요 자리가 없어 뒤에 앉았는데요 아마 전승기념탑에서 출발한 버스
인가보죠?
1시간 30분정도 달려서 암파와 방콕은행 앞에 내려줍니다.
숙소를 먼저 찾을려고 태사랑 지도보고 다리를 건너 오른쪽 편으로 계속 걸었는데요
아예 숙소 예약 안했음 그냥 방콕은행 옆길로 들어가서 바로 수상시장들어가서 쭉 걷다보면 방있다
고 써 붙여놨더라구요 400바트에서 1000바트 사이~
저희는 물어물어 반메홈홈스테이션 찾아가서 물어보니 방이없었는데 다른곳 연락주셔서
시장 뒷편에 1000바트에 방이 좀 크고 숙박영업 하신지 얼마안되신 분 집에 묵게되었어요. 수상가
옥쪽은 다른 곳도 다 방이 풀이었나보더군요.
영수증달라니간 영수증 번호가7번이더군요 ^^
시장에서 맛난거 사먹고 반매홈에가서 반디불투어 예약하고
8시30분에 투어 떠납니다. 일일투어로 오게되면 6시30분에 시작하는데 그때 봤는 사람들은 반디불
이 잘 안보인데요 저희는 완전 트리 봤습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한시간을 돌아보고 시장 초입부분에 들어서는데 마사지 가게가 보였어요
마사지 가게를 못찾았거든요
중간에 미니공원에 하나있는데 예약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 보내고 숙소에서 맛난 현지조식도 먹고 담날 썽태우를 타고 위험한 기차길로 갑니다.
사장님이 록훅~ 이라고 하셨는데요 지도에 적어놔서 기억이 안나네요 반메홈길따라서 나가다 보면
공터가 있는데 거기 쏭태우가 와요 8밧 내고 매끄렁 시장에 내려서 기다리는데 여전히 기차안옵니
다. 저희가 운이있네요 10분이나 늦었는데 ㅎㅎ
갑작히 후다닥 치워서 정말 깜작 놀랐어요 물건만 실어나르는 기차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타고
있어서 더 놀랐구요 ~ ㅎ
이렇게 구경하고 다시 썽태우타고 방콕 은행앞에 내려서 방콕은행앞에있는 천막 버스정류소에
에까마이라고 말하면 표 끊어줘요
그거 타고 무사히 남부터미널 건너편에 내려서 육교 건너서 건물 올라가지말고 그대로 돌아서 뒷
편으로 가면 시내버스 종점이있어요 서있는 511버스타고 무사히 카오산 도착!!
저희는 2명이었는데요 3명이가 가게되면 투어가는 거보다 돈이 적게 들더군요
오전에만 도착할 수있음 방도 싼거 구할수있구요~ 암파와는 숙소가 비싸다고 들었는데요
너무 좋은곳 아니면 1000바트도 안넘더라구요
시간이 나신다면 꼭 1박 해보세요 새벽, 아침, 점심, 밤, 을 다 느낄수 있는 암파와가 매력적이랍니다.
사진은 나중에 수정해서 올릴께요~
기억이 없어지기전에 빨리 하나라도 올리고 싶어서요
방콕여행 4일째 되던날 암파와에 가기로했습니다. 토요일이었구요
롯뚜를 이용할려다 남부터미널을 이용하기로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왓포와 리버시티 선착장에있는 타누매장을 들러서 쇼핑하고 맛난 블랙캐년 커피한잔
원샷한뒤 카오산으로 돌아와 암파와에 가게 되었습니다. 짐은 몽땅 여행사에 맞겨놓고 1박할 짐만
챙겨 출발합니다.
카오산에서 511버스를 탑니다. 이때는 웰텟가는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타구요
종점이 남부터미널입니다. 가격은 16밧인지 18밧인지 기억이 안나요 ㅎ
정각마다 버스가 있는 줄 알아서 미친듯이 육교를 올라가서 2층 표파는 창고를 찾으니 넘 넓더군요
오는 날 보니 완전 쇼핑센터라구요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1층으로 내려와 책상만있는 매표소
에서 표를 구입합니다. 70밧입니다. 그때가 딱 한시~ 버스는 안와있구요
느긋이 화장실 갔다가 배고파서 빵도 사먹고 버스기다리고있으니 아저씨들과 안내양 언니 버스타
라고 손짓해줍니다. 미니버스예요 자리가 없어 뒤에 앉았는데요 아마 전승기념탑에서 출발한 버스
인가보죠?
1시간 30분정도 달려서 암파와 방콕은행 앞에 내려줍니다.
숙소를 먼저 찾을려고 태사랑 지도보고 다리를 건너 오른쪽 편으로 계속 걸었는데요
아예 숙소 예약 안했음 그냥 방콕은행 옆길로 들어가서 바로 수상시장들어가서 쭉 걷다보면 방있다
고 써 붙여놨더라구요 400바트에서 1000바트 사이~
저희는 물어물어 반메홈홈스테이션 찾아가서 물어보니 방이없었는데 다른곳 연락주셔서
시장 뒷편에 1000바트에 방이 좀 크고 숙박영업 하신지 얼마안되신 분 집에 묵게되었어요. 수상가
옥쪽은 다른 곳도 다 방이 풀이었나보더군요.
영수증달라니간 영수증 번호가7번이더군요 ^^
시장에서 맛난거 사먹고 반매홈에가서 반디불투어 예약하고
8시30분에 투어 떠납니다. 일일투어로 오게되면 6시30분에 시작하는데 그때 봤는 사람들은 반디불
이 잘 안보인데요 저희는 완전 트리 봤습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한시간을 돌아보고 시장 초입부분에 들어서는데 마사지 가게가 보였어요
마사지 가게를 못찾았거든요
중간에 미니공원에 하나있는데 예약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 보내고 숙소에서 맛난 현지조식도 먹고 담날 썽태우를 타고 위험한 기차길로 갑니다.
사장님이 록훅~ 이라고 하셨는데요 지도에 적어놔서 기억이 안나네요 반메홈길따라서 나가다 보면
공터가 있는데 거기 쏭태우가 와요 8밧 내고 매끄렁 시장에 내려서 기다리는데 여전히 기차안옵니
다. 저희가 운이있네요 10분이나 늦었는데 ㅎㅎ
갑작히 후다닥 치워서 정말 깜작 놀랐어요 물건만 실어나르는 기차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타고
있어서 더 놀랐구요 ~ ㅎ
이렇게 구경하고 다시 썽태우타고 방콕 은행앞에 내려서 방콕은행앞에있는 천막 버스정류소에
에까마이라고 말하면 표 끊어줘요
그거 타고 무사히 남부터미널 건너편에 내려서 육교 건너서 건물 올라가지말고 그대로 돌아서 뒷
편으로 가면 시내버스 종점이있어요 서있는 511버스타고 무사히 카오산 도착!!
저희는 2명이었는데요 3명이가 가게되면 투어가는 거보다 돈이 적게 들더군요
오전에만 도착할 수있음 방도 싼거 구할수있구요~ 암파와는 숙소가 비싸다고 들었는데요
너무 좋은곳 아니면 1000바트도 안넘더라구요
시간이 나신다면 꼭 1박 해보세요 새벽, 아침, 점심, 밤, 을 다 느낄수 있는 암파와가 매력적이랍니다.
사진은 나중에 수정해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