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키여우 오픈주 추천합니다...
파타야에서 낫티투어의 1일 렌탈을 이용해서 카오키여우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시간은 40-50분 걸렸습니다... 기사말로는 이곳은 방콕가는 길에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하네여...
특징은 우리나라의 사파리같은 곳입니다... 동물들이 있고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기린이랑 하마, 원숭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데 재미있더군여...
게다가 낫티기사님의 친절로 카트를 렌트하지 않고 타고 온 차를 이용해서 동물원 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원래는 카트를 이용하는 것이 정석이니 혹시나 왜 우리는 차로 움직이지 않냐고 불만을 안 가졌으면 합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먹이를 파는 데 꼭 그 곳에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이 있는 곳에서 먹이를 팝니다...
그런데 호랑이같은 맹수의 경우 더워서 다 잠자고 있고...
그래도 초식동물들은 하나의 먹이라도 더 먹을려고 잘 돌아다니더군여... 특히 길가에서 돌아다니는 원숭이 떼들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만일 애가 있거나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가 볼만한 곳입니다...
특징은 우리나라의 사파리같은 곳입니다... 동물들이 있고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기린이랑 하마, 원숭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데 재미있더군여...
게다가 낫티기사님의 친절로 카트를 렌트하지 않고 타고 온 차를 이용해서 동물원 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원래는 카트를 이용하는 것이 정석이니 혹시나 왜 우리는 차로 움직이지 않냐고 불만을 안 가졌으면 합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먹이를 파는 데 꼭 그 곳에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이 있는 곳에서 먹이를 팝니다...
그런데 호랑이같은 맹수의 경우 더워서 다 잠자고 있고...
그래도 초식동물들은 하나의 먹이라도 더 먹을려고 잘 돌아다니더군여... 특히 길가에서 돌아다니는 원숭이 떼들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만일 애가 있거나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가 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