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 수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꼬 수린에 1월 27에 갔다가 2월 1일에 나온 사람인데요.....
우와.... 무꼬 수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갔었는데...
여기서 산호가 70 퍼센트가 죽었다고 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처참하더라구요..... 아... 정말이지...
뭐.. 황폐하고...모든 산호들이 죽었더라고요...
바다 아래를 보기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물고기는... 한.. 거의 10퍼센트 남아 있는 산호에서 살고 있더라구요...
상어는 저빼고 같이 간 사람들은 봤다고 하네요..
뭐.. 그렇더라구요... 여튼....
정말 그냥 자연은 볼만 하고.. 바다속은........좀.. 그래요,..
그리고.. 3일만에 모기에게 32방 물리고 나와서....
모기약 버물리 다가지고 가는게 좋을꺼 같구요..
요즘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가게 되는 포인트도 좀 있었어요....
우와.... 무꼬 수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갔었는데...
여기서 산호가 70 퍼센트가 죽었다고 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처참하더라구요..... 아... 정말이지...
뭐.. 황폐하고...모든 산호들이 죽었더라고요...
바다 아래를 보기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물고기는... 한.. 거의 10퍼센트 남아 있는 산호에서 살고 있더라구요...
상어는 저빼고 같이 간 사람들은 봤다고 하네요..
뭐.. 그렇더라구요... 여튼....
정말 그냥 자연은 볼만 하고.. 바다속은........좀.. 그래요,..
그리고.. 3일만에 모기에게 32방 물리고 나와서....
모기약 버물리 다가지고 가는게 좋을꺼 같구요..
요즘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가게 되는 포인트도 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