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피마이 입니다....
2일 있었는데요....
삼재(?)가...
1. 파타야에서 코랏으로 가실때 차이몽콘(?) 버스는 안타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7시간 30분걸렸구요. vip 버스인데 이건 완행도 아니고... 내릴때쯤되니 통로에 사람들 쭈구려서 타고 가더만요...;;
2. 피마이 박물관 10월말부터 공사들어갔답니다. 12월에 문연다고 아주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문닫았는데 철문열고 들어가봤다능....
3. 싸이응암... 큰길도 물이 차서 끊어져있고 나무들있는 곳은 완전히 잠겨서 거의 호수입니다...;;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건머... 걸어가면.... 저승사자 만나고 올듯합니다
대신...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피마이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