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마녀님의 글을보고 참여한 Gap's 쿠킹스쿨~
안녕하세요 치양마이에 갔다가 오늘 방콕으로 돌아온 슈가하우 입니다.
바이욕 호텔 옆에 방을 잡았는데 이거 마치 인도 온것 같은 느낌 입니다.
인도 사람 너무 많아요, 태국 많이 와봤는데 우리보다 너무 까만 사람들은 밤에 살짝 무섭다는 ㅋ
아무튼 각설하고 동쪽마녀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치양마이 도착하자 마자
gap하우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였습니다.
님만해민쪽에 방을 얻어서(이동은 편리한 편 있였습니다.)
아침 10시에 (구~!웃~! 일반 투어들 멀리가는거면 7시나 8시에 데리러 오기도 하는데 10시는 좋아요~)
그런데 두둥.....그날 우짠 일인지 저희 부부 둘만 예약을 해서 완전 개입교습이 되었다는....
저희는 다른 사람들과 북적북적 거리면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기대 했었는데, 좀 쓸쓸 ㅋ
거기에다가 저희 마눌님은 요리는 전혀 못하시는 케리어워킹맘 이시라......
헐 ㅋ
흠.... 뭐랄까 약간은 후회가 조금들었습니다.
저희는 정말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런 스쿨을 원한것지 1:1 과외를 원한것은 아니였거든요
중간에서 묻어가자 라는 가훈을 가진 우리 부부로써는 난감....ㅋ
그레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900밧*900밧 이 조금 부담되긴 했지만요 ㅜㅜ; 뭔놈의 환율이 그리 올랐는지 몰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신 동쪽마녀님께 감사드리고 태사랑에 또 감사드립니다.
지금 방콕이라서 사진 링크하기가 넘 힘드네요 설렁설렁 하나 올립니다.
-지도중 처음것은 님만헤민에서 나와서 (남서쪽으로)재료에 관해 설명 들은 시장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교육 받은 곳입니다.
약간 후미진 곳으로 들어가는데 안쪽은 어느 태국동내처럼 생겼습니다.
바이욕 호텔 옆에 방을 잡았는데 이거 마치 인도 온것 같은 느낌 입니다.
인도 사람 너무 많아요, 태국 많이 와봤는데 우리보다 너무 까만 사람들은 밤에 살짝 무섭다는 ㅋ
아무튼 각설하고 동쪽마녀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치양마이 도착하자 마자
gap하우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였습니다.
님만해민쪽에 방을 얻어서(이동은 편리한 편 있였습니다.)
아침 10시에 (구~!웃~! 일반 투어들 멀리가는거면 7시나 8시에 데리러 오기도 하는데 10시는 좋아요~)
그런데 두둥.....그날 우짠 일인지 저희 부부 둘만 예약을 해서 완전 개입교습이 되었다는....
저희는 다른 사람들과 북적북적 거리면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기대 했었는데, 좀 쓸쓸 ㅋ
거기에다가 저희 마눌님은 요리는 전혀 못하시는 케리어워킹맘 이시라......
헐 ㅋ
흠.... 뭐랄까 약간은 후회가 조금들었습니다.
저희는 정말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런 스쿨을 원한것지 1:1 과외를 원한것은 아니였거든요
중간에서 묻어가자 라는 가훈을 가진 우리 부부로써는 난감....ㅋ
그레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900밧*900밧 이 조금 부담되긴 했지만요 ㅜㅜ; 뭔놈의 환율이 그리 올랐는지 몰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신 동쪽마녀님께 감사드리고 태사랑에 또 감사드립니다.
지금 방콕이라서 사진 링크하기가 넘 힘드네요 설렁설렁 하나 올립니다.
-지도중 처음것은 님만헤민에서 나와서 (남서쪽으로)재료에 관해 설명 들은 시장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교육 받은 곳입니다.
약간 후미진 곳으로 들어가는데 안쪽은 어느 태국동내처럼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