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깐짜나부리에 4일동안 있었습니다.
투어는 해보진 않았지만. 몇일간 쉬엄쉬엄 지내기 좋은곳입니다.
인터넷이나 먹을꺼 싸두 시설도 좋습니다.
잠자리는 방갈로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녁에 물소리 벌레소리
들으며 맥주한잔 마시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구요.
주의 하실것은 남자분들은 여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거리에 스탠드바가 꽤 있는데.. 간단히 맥주 마시기엔 좋은데
거기 여성들과 놀다간.. 술값 꽤 듭니다^^
투어는 해보진 않았지만. 몇일간 쉬엄쉬엄 지내기 좋은곳입니다.
인터넷이나 먹을꺼 싸두 시설도 좋습니다.
잠자리는 방갈로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녁에 물소리 벌레소리
들으며 맥주한잔 마시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구요.
주의 하실것은 남자분들은 여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거리에 스탠드바가 꽤 있는데.. 간단히 맥주 마시기엔 좋은데
거기 여성들과 놀다간.. 술값 꽤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