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나
9일 정도 전에 태국에서 돌와왔습니다.
수꿈빗에서 해메다가(1시간 정도) 들어간 곳이 라루나 였습니다.
음료권은 500바트(원하는 거 3잔) 입장과 동시에 받더군요
2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한 곳은 라이브
한곳은 테크노바 분위기
제가 갔을 때는 사람 디지게 많던데..
라이브 듣다가 심심하면 내려가서 춤추고
지치면 다시 올라가서 라이브 들으면서 쉬고 ..
그러다가 다시 춤추러 가고 이러헥 하다보니 금방 2시 되더군요..
다 좋은데 손님중에 영어 할 줄 아는 아가씨가 별로 없다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