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2-3일전에 태국에서 돌와왔습니다.
토러스를 구경하러 갔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La 무엇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그 근처에 Orbit이라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었습니다.
음료권은 600바트(맥주 2병), 조니워커 블랙은 2900바트를 받더라고요.
들어가보니 한산한 La 무엇과는 비교가 안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활발하게 춤 추는 20대 초반의 아가씨들, 남자들은
춤을 춘다기보다는 여자들이 추는 것을 구경하더라고요.
간혹 아가씨들에게 음료를 사주기도 하고요. 300바트.
역시 1-2시간을 구경하다가 맥주 2변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태국 일정 시작 무렵에 알았다면 양주 한 병 시켜서
2-3회에 걸쳐 마시면서 구경했을텐데 아쉽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경 가보세요.
실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춤 추는 것보다는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봉 잡고 춤 추는 아고고가 아니랍니다.
토러스를 구경하러 갔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La 무엇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그 근처에 Orbit이라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었습니다.
음료권은 600바트(맥주 2병), 조니워커 블랙은 2900바트를 받더라고요.
들어가보니 한산한 La 무엇과는 비교가 안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활발하게 춤 추는 20대 초반의 아가씨들, 남자들은
춤을 춘다기보다는 여자들이 추는 것을 구경하더라고요.
간혹 아가씨들에게 음료를 사주기도 하고요. 300바트.
역시 1-2시간을 구경하다가 맥주 2변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태국 일정 시작 무렵에 알았다면 양주 한 병 시켜서
2-3회에 걸쳐 마시면서 구경했을텐데 아쉽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경 가보세요.
실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춤 추는 것보다는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봉 잡고 춤 추는 아고고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