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시 꼭 조심해야할 놈입니다.
한국 사람 너무 믿어서 가장소중한 물건이 들어있는
30kg짜리 가방을 잃어버린 사연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그리고 이 놈을 공개 수배(??)합니다.
1. 조심해야 할 이 눔자식 인상착의
이름 : 이 상규(진짜이름입니다. 일부사람들에게는
가짜이름을 씀)
나이 : 37-40 사이
인상착의 : 키는 175-177 사이. 마른 편. 제가
마지막으로 헤어질땐 콧수염,
턱수염 길렀음.(스캔너가 되는 대로
사진 올려놓을 예정)
집에서도 버릴정도로 더티한
놈임.(집안에 피가 좀 더러움)
2. 시점 및 지역 : 2002년 12월 말쯤. 태국 치앙마이
(지금은 그 놈자식 어디
있는지 모르므로 모든 지역에서 조심해야 함.
치앙마이가 가장 유력함)
3. 사연.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태국에서 마사지랑
이것저것 배울량으로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치앙마이에
또아리를 트고 열심히 타이 마사지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거기서 만난 언니들이랑
놀러다녔줘. 그때 그 놈이 접근해 왔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태국인을 상대로 하다보니 한국사람 본지
오래됐다고, 여행정보 및 태국말 갈켜주더군요.
그리고 언니랑 저에게 밥을 사주더군요. 글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치앙마이에 계속 축제를 하고 있고, 좁기도 하고
계속 부딪히게 되더군요. 첨에 색안경을 썼다가 어찌저찌
하다 친해졌습니다.
호주에서 공부많이 안했던것이 많이 후회되는 저에게 자기
일을 좀 도와달라더군요. 그 만한 성실성(마사지 학원
정말 열심히 다녔거덩요)과 영어실력이면 자기한테 아쉬운
대로 괜찮겠다고..
저도 미쳤죠. 다시 올꺼라고 가방을 그 나쁜 놈에게
맞겼습니다.(남한텐 돈이 안되는 거라서 설마...)
제 숙소 info에서 가져가기로...
글구 한국갔다가 다시 태국에 와야 하는 날이 다가오는데,
항공권 예약해 놨다더니 그것도 거짓이고, 암튼...
이런저런 거짓 말을 하더군요.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비싼 국제전화 계속 날리구...
뭔가 문제가 생긴것을 알았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10,000바트 빌려줬구, 30kg가방.뭐가 들어도 많이
들었겠죠.헤헤. )
그렇게 주져 않아있을수 없어서 태국 갈 꺼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그 놈을 찾으려구 방방곡곡!!! 갈 필요도
없더군요.
홍익인간 사장님, 동대문 사장님 다 저한테 바보라구
하더군요...
쩝..쩝..이 더러운 놈은 쓰다남은 화장품, 입던 옷가지를
탐냈던걸까요???
이런일이 다른사람들에게 일어나지 말았으면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만 몰랐지 그 놈 태국에서 유명한 놈이 랍니다.
(자칭 밤의 황제????)
혹시 저처럼 순진무구(??)한 사람이 또 그 놈 한테
넘어갈까봐.
조심 또 조심 하십시요. 이런 사람때문에 한국사람 정말
조심하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그 놈 보면 조심하시구요.(뒤에서 뒤통수 쳐주시면 더
고맙구요)
저에게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제 가방 정말 찾아야
합니다.(이게 제 한맺힌 가방입니다.)
hyunoki77@yahoo.co.kr
==> 가방을 찾아주시는 분에게는 사례 하겠습니다.
우연히 그 나쁜놈을 3일전에 본 분을 만났는데,
저랑 애인사인줄 알고
오해하더군여. 쩝.(쩝...이 꽃다운 나이에...)
제가 그 나쁜놈을 응징하는 방법은 그 놈한테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지 않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름 이상규.. 정말 조심하세요. 가짜 이름을 쓴다는
제보를 받아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항상 행복한 것을 추구하세요.
이쁜 생각 *^.^*
사진 필히 보세요.(75밧주고 스캔한거니까)
그리고... 제 가방을 찾아주시는 분께 사례하겠습니다.
30kg짜리 가방을 잃어버린 사연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그리고 이 놈을 공개 수배(??)합니다.
1. 조심해야 할 이 눔자식 인상착의
이름 : 이 상규(진짜이름입니다. 일부사람들에게는
가짜이름을 씀)
나이 : 37-40 사이
인상착의 : 키는 175-177 사이. 마른 편. 제가
마지막으로 헤어질땐 콧수염,
턱수염 길렀음.(스캔너가 되는 대로
사진 올려놓을 예정)
집에서도 버릴정도로 더티한
놈임.(집안에 피가 좀 더러움)
2. 시점 및 지역 : 2002년 12월 말쯤. 태국 치앙마이
(지금은 그 놈자식 어디
있는지 모르므로 모든 지역에서 조심해야 함.
치앙마이가 가장 유력함)
3. 사연.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태국에서 마사지랑
이것저것 배울량으로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치앙마이에
또아리를 트고 열심히 타이 마사지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거기서 만난 언니들이랑
놀러다녔줘. 그때 그 놈이 접근해 왔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태국인을 상대로 하다보니 한국사람 본지
오래됐다고, 여행정보 및 태국말 갈켜주더군요.
그리고 언니랑 저에게 밥을 사주더군요. 글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치앙마이에 계속 축제를 하고 있고, 좁기도 하고
계속 부딪히게 되더군요. 첨에 색안경을 썼다가 어찌저찌
하다 친해졌습니다.
호주에서 공부많이 안했던것이 많이 후회되는 저에게 자기
일을 좀 도와달라더군요. 그 만한 성실성(마사지 학원
정말 열심히 다녔거덩요)과 영어실력이면 자기한테 아쉬운
대로 괜찮겠다고..
저도 미쳤죠. 다시 올꺼라고 가방을 그 나쁜 놈에게
맞겼습니다.(남한텐 돈이 안되는 거라서 설마...)
제 숙소 info에서 가져가기로...
글구 한국갔다가 다시 태국에 와야 하는 날이 다가오는데,
항공권 예약해 놨다더니 그것도 거짓이고, 암튼...
이런저런 거짓 말을 하더군요.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비싼 국제전화 계속 날리구...
뭔가 문제가 생긴것을 알았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10,000바트 빌려줬구, 30kg가방.뭐가 들어도 많이
들었겠죠.헤헤. )
그렇게 주져 않아있을수 없어서 태국 갈 꺼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그 놈을 찾으려구 방방곡곡!!! 갈 필요도
없더군요.
홍익인간 사장님, 동대문 사장님 다 저한테 바보라구
하더군요...
쩝..쩝..이 더러운 놈은 쓰다남은 화장품, 입던 옷가지를
탐냈던걸까요???
이런일이 다른사람들에게 일어나지 말았으면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만 몰랐지 그 놈 태국에서 유명한 놈이 랍니다.
(자칭 밤의 황제????)
혹시 저처럼 순진무구(??)한 사람이 또 그 놈 한테
넘어갈까봐.
조심 또 조심 하십시요. 이런 사람때문에 한국사람 정말
조심하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그 놈 보면 조심하시구요.(뒤에서 뒤통수 쳐주시면 더
고맙구요)
저에게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제 가방 정말 찾아야
합니다.(이게 제 한맺힌 가방입니다.)
hyunoki77@yahoo.co.kr
==> 가방을 찾아주시는 분에게는 사례 하겠습니다.
우연히 그 나쁜놈을 3일전에 본 분을 만났는데,
저랑 애인사인줄 알고
오해하더군여. 쩝.(쩝...이 꽃다운 나이에...)
제가 그 나쁜놈을 응징하는 방법은 그 놈한테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지 않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름 이상규.. 정말 조심하세요. 가짜 이름을 쓴다는
제보를 받아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항상 행복한 것을 추구하세요.
이쁜 생각 *^.^*
사진 필히 보세요.(75밧주고 스캔한거니까)
그리고... 제 가방을 찾아주시는 분께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