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푸켓으루 놀러 갔다가 20일에 한국 들어왔거든여...

근뎅 별루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여행을 갔다가...그만...

푸켓에서 넘넘 아펐어영....열두나구 배탈두 나궁...

몇일동안 나가지두 못하구 호텔에서 끙끙거렸는뎅...ㅜ_ㅜ

조이아조씨 아니였음 그냥 한국으루 이송될뻔...^^;

푸켓에 있는 선라이즈 조이아조씨께 전화했더니...

아조씨가 제가 묵는 호텔루 저나하셔서 응급조치 하게 해주시구...

담날 약국가서 약 살수있게 도와주시구...

그래두 낫질않아서 결국 절 데리구 병원까지 가주셨답니당...ㅜ_ㅜ

근뎅 병원에서두 금방 끝난게 아니구 3시간인가? 걸렸거든여...

이것 저것 검사하느라...근뎅 자상하게 끝까지 보살펴 주시구...

병원 다녀와서는 식당에 말씀하셔서 죽까지 지어주시궁....

말두 안통하는 곳에서 여행중에 갑자기 아펐는뎅...

조이 아조씨 덕분에 남은 여행날짜 무사히 놀다가 돌아왔습니당...

선라이즈 조이아조씨 넘넘 좋으신분이더라구영...ㅜ_ㅜ

푸켓 가시는 분들 꼭 선라이즈 조이 아저씨 찾아가세영...

여행 하시는거 정말 친절히 도와주시구영...

저같이 위급한일 있을때 정말 많은 의지가 되는 분이세여.

아조씨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