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정보
이제 서울에 도착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 굉장히 오래되게 느껴지네요.
저희는 한달동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를 갔다왔습니다.
1. 치앙마이 트랙킹
비엠피에 가서 트랙킹했습니다. 네이티브10명에 껴서 저희둘 갔었습니다. 그것두 20대 네이티브...미국.영국.호주.캐나다. 10명...
허걱스러워서...처음엔 따 당했습니다. 어쨌든 트랙킹은 확실히 조가 좋아야겠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치앙마이에 트랙킹 많이 안가는듯 합니다. 그냥 등산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고산족도 고산족이라 말할수 없었고..어쨌든 돈 무지 아까웠습니다..안할껄 하고...이건..개인차일테니..뭐....하지만..다른분들은 치앙라이로 많이 가시는듯 합니다. 이제는 치앙마이로 안간다고 합니다. 저희가 만난 한국배낭자들 중에 치앙마이로 트랙킹 가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치앙마이는 뭐...너무 잘되있고...트랙킹하는 마을도 보면 부자 동네입니다.
2. 칸짜나부리
그냥 편한곳이지요.저희는 슈가케인에서 묵었습니다. 팬룸에서 묵었는데 점심엔 너무 더웠습니다. 수상가옥이였는데.. 시설은 그냥 그랬습니다. 근데 슈가케인도 두군데더군요. 어쨌든...플로팅레스토랑....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그리고..졸리프록레스토랑도 정원도 이쁘고 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졸리프록앞에 있는 큰도로...콰이강다리가는 큰도로...콰이강 가는길로..그러니깐..슈가케인이나 졸리프록에서 콰이강가는길에 100미터쯤가면 왼쪽편에 조그만한 피씨방이 있습니다. 속도 좋고...가장 가격이 쌌습니다. 한시간에 20밧..가장 쌌습니다. 그리고 야시장 가실분들은..야시장에 가심 뭐 특별히 볼건 없지만..야시장입구에 유일하게 과일쉐이크파는곳이 있습니다. 과일쉐이크10밧... 제 남친이 가장 좋아했던..쉐이크..굉장히 맛납니다. 야시장 가실분들은 함 드셔보세요. 그리고 방콕에서 칸짜나부리 버스 가격 올랐습니다. 가격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그리고 칸짜나부리에 내리시면 바로 내리는 그 버스터미널에서 쏭테우를타세요. 가격은 6밧..잘못하다간..쏭테우랑 비슷해보이는 택시를 타시면 한사람당 30밧 달라고 합니다. 버스터미널입구에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내리신 버스터미널에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3. 짜뚜짝시장.
벤짜롱이 이곳에서 참 싸게 팔았습니다. 공항가보니면 몇십배는 더 비싸더군요. 하지만 이 시장에서 저희는 물건을 잘못사는 바람에....이해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열받아서..샀던 물건 다 내던져버리고 싶었는데..그 주인말이 짜뚜짝시장은 교환이 안된답니다. 그러니깐..많이 보시고 나서...결정하세여. 너무 싸고 많은 물건에 급하게 사지 마시고...
4.푸켓썬라이즈
이틀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굉장히 좋으십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그리고 가장 잊지 못하는것은 음식입니다. 이곳은 게스트하우스보단 한국식당이라 해야 더 맞는거 같습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반찬두 정말 많고..그냥 한국음식 비슷하게 따라한게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입니다. 굉장히 맛있으니깐 꼭 가셔서 함 드셔보세요...
그리고 푸켓이나 피피 가실분은 썬라이즈에 들어가셔서 도움을 청하시면 될껍니다. 아저씨가 너무 좋으십니다..정말...
5. 앙코르왓사원
점심시간에 충분히 쉬어야한다는말을 꼭 하고싶습니다. 첫날..아무것두 모르고 무리했다가..그담날부터 돌뎅이에 불과했습니다. 확실히 쉬어주시고 저같으면 다른사람들이랑 모여서 택시타고 가이드붙이겠습니다. 가이드 있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이왕가신거 아무리 공부를 많이하고 자료가 많아도 가이드있는거랑 없는거는 확실히 다릅니다. 특히..앙코르왓과 반떼쓰라이 맞나??? 그거랑 앙코르왓은 확실히..재미가 더 나더군요. 설명을 듣고 보게 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무것두 준비안하고 그냥 구경만 하시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았는데..보았다는데 의미를 둔다는데..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한국인가이드가 부담되시면 영어가이드를 쓰시는것두 도움이 될듯합니다. 캄보디아는 너무 덥기땜에 오토바이기사에 매달려서 다니는것두 참 힘이 들더군요. 차 렌트하심 훨씬 편하게 더 많은것을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두 다른분들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첨에 딱 보았을때 감동하려고 했지만 정말 감동이 안됐지만 한국인가이드의 설명을 듣고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제몸은 힘들어가고..봐야된다고는 하지만..정말 지쳐갔습니다.그 점 많이 생각하세요..
다른것들은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저희는 한달동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를 갔다왔습니다.
1. 치앙마이 트랙킹
비엠피에 가서 트랙킹했습니다. 네이티브10명에 껴서 저희둘 갔었습니다. 그것두 20대 네이티브...미국.영국.호주.캐나다. 10명...
허걱스러워서...처음엔 따 당했습니다. 어쨌든 트랙킹은 확실히 조가 좋아야겠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치앙마이에 트랙킹 많이 안가는듯 합니다. 그냥 등산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고산족도 고산족이라 말할수 없었고..어쨌든 돈 무지 아까웠습니다..안할껄 하고...이건..개인차일테니..뭐....하지만..다른분들은 치앙라이로 많이 가시는듯 합니다. 이제는 치앙마이로 안간다고 합니다. 저희가 만난 한국배낭자들 중에 치앙마이로 트랙킹 가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치앙마이는 뭐...너무 잘되있고...트랙킹하는 마을도 보면 부자 동네입니다.
2. 칸짜나부리
그냥 편한곳이지요.저희는 슈가케인에서 묵었습니다. 팬룸에서 묵었는데 점심엔 너무 더웠습니다. 수상가옥이였는데.. 시설은 그냥 그랬습니다. 근데 슈가케인도 두군데더군요. 어쨌든...플로팅레스토랑....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그리고..졸리프록레스토랑도 정원도 이쁘고 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졸리프록앞에 있는 큰도로...콰이강다리가는 큰도로...콰이강 가는길로..그러니깐..슈가케인이나 졸리프록에서 콰이강가는길에 100미터쯤가면 왼쪽편에 조그만한 피씨방이 있습니다. 속도 좋고...가장 가격이 쌌습니다. 한시간에 20밧..가장 쌌습니다. 그리고 야시장 가실분들은..야시장에 가심 뭐 특별히 볼건 없지만..야시장입구에 유일하게 과일쉐이크파는곳이 있습니다. 과일쉐이크10밧... 제 남친이 가장 좋아했던..쉐이크..굉장히 맛납니다. 야시장 가실분들은 함 드셔보세요. 그리고 방콕에서 칸짜나부리 버스 가격 올랐습니다. 가격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그리고 칸짜나부리에 내리시면 바로 내리는 그 버스터미널에서 쏭테우를타세요. 가격은 6밧..잘못하다간..쏭테우랑 비슷해보이는 택시를 타시면 한사람당 30밧 달라고 합니다. 버스터미널입구에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내리신 버스터미널에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3. 짜뚜짝시장.
벤짜롱이 이곳에서 참 싸게 팔았습니다. 공항가보니면 몇십배는 더 비싸더군요. 하지만 이 시장에서 저희는 물건을 잘못사는 바람에....이해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열받아서..샀던 물건 다 내던져버리고 싶었는데..그 주인말이 짜뚜짝시장은 교환이 안된답니다. 그러니깐..많이 보시고 나서...결정하세여. 너무 싸고 많은 물건에 급하게 사지 마시고...
4.푸켓썬라이즈
이틀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굉장히 좋으십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그리고 가장 잊지 못하는것은 음식입니다. 이곳은 게스트하우스보단 한국식당이라 해야 더 맞는거 같습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반찬두 정말 많고..그냥 한국음식 비슷하게 따라한게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입니다. 굉장히 맛있으니깐 꼭 가셔서 함 드셔보세요...
그리고 푸켓이나 피피 가실분은 썬라이즈에 들어가셔서 도움을 청하시면 될껍니다. 아저씨가 너무 좋으십니다..정말...
5. 앙코르왓사원
점심시간에 충분히 쉬어야한다는말을 꼭 하고싶습니다. 첫날..아무것두 모르고 무리했다가..그담날부터 돌뎅이에 불과했습니다. 확실히 쉬어주시고 저같으면 다른사람들이랑 모여서 택시타고 가이드붙이겠습니다. 가이드 있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이왕가신거 아무리 공부를 많이하고 자료가 많아도 가이드있는거랑 없는거는 확실히 다릅니다. 특히..앙코르왓과 반떼쓰라이 맞나??? 그거랑 앙코르왓은 확실히..재미가 더 나더군요. 설명을 듣고 보게 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무것두 준비안하고 그냥 구경만 하시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았는데..보았다는데 의미를 둔다는데..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한국인가이드가 부담되시면 영어가이드를 쓰시는것두 도움이 될듯합니다. 캄보디아는 너무 덥기땜에 오토바이기사에 매달려서 다니는것두 참 힘이 들더군요. 차 렌트하심 훨씬 편하게 더 많은것을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두 다른분들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첨에 딱 보았을때 감동하려고 했지만 정말 감동이 안됐지만 한국인가이드의 설명을 듣고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제몸은 힘들어가고..봐야된다고는 하지만..정말 지쳐갔습니다.그 점 많이 생각하세요..
다른것들은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