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스케일링]BTS 온눗 스쿰윗 soi 85 짐톰슨아울렛 가기전
1. 위치 : BTS 온눗역 로터스 반대편 출입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수쿰윗 soi85
BTS 온눗역에서 걸어서 3~5분이면 충분히 갑니다.
골목 입구에 있어서 눈에 확 띕니다.
2. 진료시간 : 아침 9시~ 저녁 8시
(휴무일이나 점심시간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명함 받아왔는데 찾지 못하겠어요..죄송)
3. 가격 : 스케일링 600밧
폴리싱 200밧
4. 영어사용 : 의사선생님이 남자선생님으로 영어 구사 가능
간호사는 영어 소통이 잘되는편은 아니지만 스케일링이라고 하면 알아들음.
5. 이용후기
룰루랄라~~
온눗 수쿰윗 soi 93 짐톰슨 아울렛으로 쇼핑하러 가는길~
짐톰슨 아울렛도 BTS역에서 내려 10분이면 가는 거리라 타박타박 걸어가는길에
눈에띄는 스마일하고 있는 치아의 모습...
저 모습을 보고 제 일행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태국에서 스케일링 싸다~ 6~700밧이면 한데~ 한국에 비하면 싸잖아~"
"엉? 그래??? 그래도 태국에서 하는건 좀 그런데..."
"아니야...여긴 의사선생님이 해준신데~ 그러니 얼마나 좋냐??"
"아...그래? 그럼 하고 갈까??"
"응~~ 너 하고 가~ 나는 한국에서 한지 6개월도 안됐어~"
"그럼 일단 가격 물어보고 하자"
그리하여 제 일행을 꼬드겨 스케일링 받게 하였습니다.
일명 마루타...ㅋㅋㅋㅋㅋㅋ
괜찮다고 하면 전 다음에 받으려고요~
일단 가격을 물어보니 600밧~
오케이 하고 일단 짐톰슨 아울렛으로 고고~!!!
지름신 제대로 강림하사 VAT 환급 받을 서류도 만들어주고 다시 치과로 향합니다.
예약손님이 있었는지 저희는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생글 생글 웃는 간호사 얼굴이 참 이쁘네요.
1층, 2층에 진료실이 각각 한개씩 있습니다.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누워있으니 의사선생님이 친절히 물어봅니다.
"스케일링 받는것에 대해 예민하지 않나요?"
"스케일링은 이 사이에 낀 돌을 제거하는것입니다"
"일단 치아 점검 먼저 하겠습니다. 특별히 썩은곳은 없네요. 건강합니다"
"커피나 담배 많이 하시나요? 색소 침착이 많이 되어있네요"
기타 등등......
저는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다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해주시면서 문제 있는 부분은 거울을 보여주며 말씀해주시더군요.
선생님이 쉬운 영어로 아주 쉽게설명해주셔서 금방 금방 이해가 갔습니다.
스케일링 하는데 걸린시간은 약 15분정도였습니다.
생각보단 빨리 끝나더군요.
스케일링이 끝나고 나선 폴리싱을 하던데
스케일링 후에 폴리싱을 꼭 해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폴리싱이 치아에 어떤 효과, 효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고...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스케일링 받은 일행은 무척이나 만족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받는것처럼 편안하고 아프거나 시리지 않다고...
다음에 태국에오면 꼭 다시 받고 싶다고 하네요.
지역에따라 장소에 따라 스케일링 가격은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꼭 저 치과가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도 그냥 쇼핑가다가 즉흥적으로 들어간 치과였으니까요.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참고하시고요...
다음날 마하차이에 갔다가 그 동네 가격물어보니 500밧이더군요.
스케일링만 하신다면 꼭 굳이 방콕 카오산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수쿰윗 soi85
BTS 온눗역에서 걸어서 3~5분이면 충분히 갑니다.
골목 입구에 있어서 눈에 확 띕니다.
2. 진료시간 : 아침 9시~ 저녁 8시
(휴무일이나 점심시간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명함 받아왔는데 찾지 못하겠어요..죄송)
3. 가격 : 스케일링 600밧
폴리싱 200밧
4. 영어사용 : 의사선생님이 남자선생님으로 영어 구사 가능
간호사는 영어 소통이 잘되는편은 아니지만 스케일링이라고 하면 알아들음.
5. 이용후기
룰루랄라~~
온눗 수쿰윗 soi 93 짐톰슨 아울렛으로 쇼핑하러 가는길~
짐톰슨 아울렛도 BTS역에서 내려 10분이면 가는 거리라 타박타박 걸어가는길에
눈에띄는 스마일하고 있는 치아의 모습...
저 모습을 보고 제 일행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태국에서 스케일링 싸다~ 6~700밧이면 한데~ 한국에 비하면 싸잖아~"
"엉? 그래??? 그래도 태국에서 하는건 좀 그런데..."
"아니야...여긴 의사선생님이 해준신데~ 그러니 얼마나 좋냐??"
"아...그래? 그럼 하고 갈까??"
"응~~ 너 하고 가~ 나는 한국에서 한지 6개월도 안됐어~"
"그럼 일단 가격 물어보고 하자"
그리하여 제 일행을 꼬드겨 스케일링 받게 하였습니다.
일명 마루타...ㅋㅋㅋㅋㅋㅋ
괜찮다고 하면 전 다음에 받으려고요~
일단 가격을 물어보니 600밧~
오케이 하고 일단 짐톰슨 아울렛으로 고고~!!!
지름신 제대로 강림하사 VAT 환급 받을 서류도 만들어주고 다시 치과로 향합니다.
예약손님이 있었는지 저희는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생글 생글 웃는 간호사 얼굴이 참 이쁘네요.
1층, 2층에 진료실이 각각 한개씩 있습니다.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누워있으니 의사선생님이 친절히 물어봅니다.
"스케일링 받는것에 대해 예민하지 않나요?"
"스케일링은 이 사이에 낀 돌을 제거하는것입니다"
"일단 치아 점검 먼저 하겠습니다. 특별히 썩은곳은 없네요. 건강합니다"
"커피나 담배 많이 하시나요? 색소 침착이 많이 되어있네요"
기타 등등......
저는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다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해주시면서 문제 있는 부분은 거울을 보여주며 말씀해주시더군요.
선생님이 쉬운 영어로 아주 쉽게설명해주셔서 금방 금방 이해가 갔습니다.
스케일링 하는데 걸린시간은 약 15분정도였습니다.
생각보단 빨리 끝나더군요.
스케일링이 끝나고 나선 폴리싱을 하던데
스케일링 후에 폴리싱을 꼭 해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폴리싱이 치아에 어떤 효과, 효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고...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스케일링 받은 일행은 무척이나 만족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받는것처럼 편안하고 아프거나 시리지 않다고...
다음에 태국에오면 꼭 다시 받고 싶다고 하네요.
지역에따라 장소에 따라 스케일링 가격은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꼭 저 치과가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도 그냥 쇼핑가다가 즉흥적으로 들어간 치과였으니까요.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참고하시고요...
다음날 마하차이에 갔다가 그 동네 가격물어보니 500밧이더군요.
스케일링만 하신다면 꼭 굳이 방콕 카오산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