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여인 이 쓰신글 피피에서 스노클링에 관해서----

역시 유감 입니다--
히포의 강미영 입니다.
그날의 불만에 대해선 이해를 돕는 충분한 설명과 또한 그다음날의 무료 스노클링,
무료 다이빙 까지 제가 직접 데리고 들어갔으며 타이여인 유감을대신 했다고 생각했는데.......또한 일행중 피피들어오기전 장소에서 돈과 카드 를 분실하는일로 해서
예약했든것을 해약하는과정에서 분실한것도 맘 아픈데 다들 나가는 스노클링 도
일행과 동행하지 못하는 것이 맘 아파 격려하고 무료 스노클링 시켜준것 도 기억 하시나요??
먼저 --
어떤일이건 간에 나쁜일에는 같이 가슴 아파해주고 격려하고 조은일에는 같이 기뻐했던 모든 일들이 다- 부질없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스노클링 투어- 여기 피피에서 어디든지 외국인들과 동행하게 됩니다.
왜 손님들을 모시고가서 아무안내도 하지 않았겠습니까?
아마도 듣기 영어가 부족했다고 확실히 믿씹니다...
아마 타이여인 모든 일행, 피피 어디에서든지 스노클링투어 가셨다면 똑같은 느낌이
었을겁니다-
그래도--
한국 샵 이었었으니 어떤 책임을 진다는 뜻이 아니라(우린 책임질일 없었음)
같은 한국인의 정을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서 그런느낌을 가졌다면 그 불만을 샵 주인에게 항의 할수있었나요?
다음날 무료다이빙, 무료스노클링- 무슨 뜻일까요!!!
그렇케 해줄만큼 잘못한것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타인여인이 가진 불만에 히포측 에서 후처리해준 일들은 왜 글을 올리지 않았나요?
역시 유감입니다-
또다른 불만이 있다면 저에게 멜주십시요-kmyartudt@hanmail.net
강미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