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bus여행] 주말 시암스퀘어 공연들
주말엔 뭣에 홀린 듯이 시암스퀘어에 갔습니다.
곳곳에 공연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죠.
실은 이 글은 여러 번 썼는데 뭐가 잘못인지 클릭 한번에 훅 가더군요.
몇 번 날라가고 다시 쓰고 해서 이번엔 제대로 올라갔으면 해요.
이 사진은 요즘 시암센터 앞에 있는 호랑이 얼굴입니다.
요 앞에서 사진 많이 찍더군요.
시암센터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보면 스프레이 그림 그리는 예술가들이
칠을 해놔 근사합니다. 전 때로 백화점에서 미술감상을 합니다.
최근엔 센트럴 월드 가면 정말 디자인 쥑이더군요.
시암센터 1층에 웅성웅성 뭐가 있나 보니 태국 영화(드라마일수도) 제작 발표회합니다.
우리네 사극 같은 분위기의 짐승 냄새 물씬 나는 거친 느낌임
저 배우 중 머리 긴 남자 스탈 그나마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사진엔 안 나왔지만 옆에 보면 취재진을 위한 뷔페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한 5~10초 동안 생각해 봤어요. 가서 함 동참해봐?
그냥 생각을 거뒀어요.
시암디스커버리와 시암 센터 사이 공터가 있어요.
거기 가게가 세워지고 중간에 작은 무대를 만들어 가수가 공연을 했어요.
가수가 들으면 알만한 '뷰리플 거~~얼'하고 노래를 부르니
보고 있는 사람들 다들 좋아합니다. 사진 생략해요.
자 여기는 시암디스커버리 1층 로비입니다.
일본 디자인 제품 100선을 전시했는데 정말 웬만한 전시회 보다 백번 낫습니다.
보고 있으면 확 와 닿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오래되고 자주 보던 제품이라 옛친구 같아요.
사람들 공부하듯이 보물 찾듯이 보고 갔습니다.
원래 전시된 작품에는 사진 잘 안 찍지만 살펴보니 찍어도 무방한 듯 해서
플래쉬 끄고 찍었어요.
전시품은 다음과 같아요.
14 카시오 디지털 카메라
17 플레이스테이션2
28 무지 벽걸이 시디플레이어 등등등
이곳은 이제 다 알지요? 시암센터 맞은편 리도123영화관
여기에서 행사를 했는데 캔디 마피아가 나와서 사진 찍고 사람 좀 몰렸어요.
태국 사람들 예쁜 여자그룹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냥 곱게 둡디다. 희안하지요.
우리는 어린 팬들이 광분해서 쫓아갔다가 매니저(햐,,,, 매니저 등록제를 하던지 해야지 원)
한테 머리 맞고 난리가 났는데요.
이 건물 뒤로 가면 도요타 전시장이 있어요.
이곳은 출라롱컨 대학 근접한 도로입니다. 거리 한 부분은 주차장으로 쓰고 있고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게와 식당이 많습니다.
음악 들으며 쉴 수 있는 재미난 모양의 긴의자도 있고 ATM기계도 좍 있어요.
돈 좀 뽑아라, 뽑아라 그렇게 외치는 듯 했어요.
아래 사진 다 알지요? 김 권하는 꼬마 귀엽습니다.
이 곳은 스피커가 커서 음악 참 크게 나옵니다.
유키스의 '만만하니'가 크게 나오는데 노래 들어보니 꽤 괜찮더군요.
도요타전시장 커피숍 분위기로 꾸며 놨는데 라이브 공연을 자주 해요.
사람들이 모여 구경도 하고 덩달아 여행자들도 구경합니다.
이처럼 입장료 없어도 시암스퀘어에는 공연이 무궁무진 합니다.
시암 파라곤(물 나오는 곳)에도 전시, 무대인사 같은 행사가 많습니다.
시암센터와 시암파라곤이 연결된 마당 같은 곳도 넓고 좋아요.
최근 시암파라곤에 2PM과 SS501 이 떴다가 사라졌다는 제보가 속속 들어오더군요.
좀 더 확장하면 센트럴 월드(월텟)에는 광장이 제법 커서
중요한 날에는 밤을 새워 초대형공연을 합니다.
월드컵 같은 국제적 이벤트가 있으면 대형티비 중계도 해 줍니다.
한 2년 전 쯤 12월 31일에 가 봤는데 아휴~~ 사람 많은것이 아주 대박이더군요.
거리 곳곳에 공연을 하는 시암스퀘어
낮에 가면 큰 재미 없고 주말 저녁 함 가 보세요.
심심치 않을 겁니다.
곳곳에 공연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죠.
실은 이 글은 여러 번 썼는데 뭐가 잘못인지 클릭 한번에 훅 가더군요.
몇 번 날라가고 다시 쓰고 해서 이번엔 제대로 올라갔으면 해요.
이 사진은 요즘 시암센터 앞에 있는 호랑이 얼굴입니다.
요 앞에서 사진 많이 찍더군요.
시암센터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보면 스프레이 그림 그리는 예술가들이
칠을 해놔 근사합니다. 전 때로 백화점에서 미술감상을 합니다.
최근엔 센트럴 월드 가면 정말 디자인 쥑이더군요.
시암센터 1층에 웅성웅성 뭐가 있나 보니 태국 영화(드라마일수도) 제작 발표회합니다.
우리네 사극 같은 분위기의 짐승 냄새 물씬 나는 거친 느낌임
저 배우 중 머리 긴 남자 스탈 그나마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사진엔 안 나왔지만 옆에 보면 취재진을 위한 뷔페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한 5~10초 동안 생각해 봤어요. 가서 함 동참해봐?
그냥 생각을 거뒀어요.
시암디스커버리와 시암 센터 사이 공터가 있어요.
거기 가게가 세워지고 중간에 작은 무대를 만들어 가수가 공연을 했어요.
가수가 들으면 알만한 '뷰리플 거~~얼'하고 노래를 부르니
보고 있는 사람들 다들 좋아합니다. 사진 생략해요.
자 여기는 시암디스커버리 1층 로비입니다.
일본 디자인 제품 100선을 전시했는데 정말 웬만한 전시회 보다 백번 낫습니다.
보고 있으면 확 와 닿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오래되고 자주 보던 제품이라 옛친구 같아요.
사람들 공부하듯이 보물 찾듯이 보고 갔습니다.
원래 전시된 작품에는 사진 잘 안 찍지만 살펴보니 찍어도 무방한 듯 해서
플래쉬 끄고 찍었어요.
전시품은 다음과 같아요.
14 카시오 디지털 카메라
17 플레이스테이션2
28 무지 벽걸이 시디플레이어 등등등
이곳은 이제 다 알지요? 시암센터 맞은편 리도123영화관
여기에서 행사를 했는데 캔디 마피아가 나와서 사진 찍고 사람 좀 몰렸어요.
태국 사람들 예쁜 여자그룹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냥 곱게 둡디다. 희안하지요.
우리는 어린 팬들이 광분해서 쫓아갔다가 매니저(햐,,,, 매니저 등록제를 하던지 해야지 원)
한테 머리 맞고 난리가 났는데요.
이 건물 뒤로 가면 도요타 전시장이 있어요.
이곳은 출라롱컨 대학 근접한 도로입니다. 거리 한 부분은 주차장으로 쓰고 있고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게와 식당이 많습니다.
음악 들으며 쉴 수 있는 재미난 모양의 긴의자도 있고 ATM기계도 좍 있어요.
돈 좀 뽑아라, 뽑아라 그렇게 외치는 듯 했어요.
아래 사진 다 알지요? 김 권하는 꼬마 귀엽습니다.
이 곳은 스피커가 커서 음악 참 크게 나옵니다.
유키스의 '만만하니'가 크게 나오는데 노래 들어보니 꽤 괜찮더군요.
도요타전시장 커피숍 분위기로 꾸며 놨는데 라이브 공연을 자주 해요.
사람들이 모여 구경도 하고 덩달아 여행자들도 구경합니다.
이처럼 입장료 없어도 시암스퀘어에는 공연이 무궁무진 합니다.
시암 파라곤(물 나오는 곳)에도 전시, 무대인사 같은 행사가 많습니다.
시암센터와 시암파라곤이 연결된 마당 같은 곳도 넓고 좋아요.
최근 시암파라곤에 2PM과 SS501 이 떴다가 사라졌다는 제보가 속속 들어오더군요.
좀 더 확장하면 센트럴 월드(월텟)에는 광장이 제법 커서
중요한 날에는 밤을 새워 초대형공연을 합니다.
월드컵 같은 국제적 이벤트가 있으면 대형티비 중계도 해 줍니다.
한 2년 전 쯤 12월 31일에 가 봤는데 아휴~~ 사람 많은것이 아주 대박이더군요.
거리 곳곳에 공연을 하는 시암스퀘어
낮에 가면 큰 재미 없고 주말 저녁 함 가 보세요.
심심치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