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싸무이에서 여행을 하다 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싸무이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트리겁니다. 트리거는 바닷속에사는 약간은 괴팍한 물고기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지금 싸무이의 날씨는 몬순이 끝난뒤라 맑은 날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햇살은 눈부시게 빛나고 바다는 한없이 부드럽습니다. 물론 가끔은 거치른 파도로 자기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기도 합니다.
많은이들이 태국을 사랑하여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움직입니다. 만약 더많은 자유와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위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싸무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곳 헬로우다이빙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데 한국인 업소라서 모두가 친절하고 재미있습니다.  스쿠바다이빙에 도전하고 싶으시거나 흥미가 있으신분들은 주저마시고 싸무이로 오시면 환상적인 바닷속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자세한것은 헬로우다이빙 게시판에 글남기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 가장 저렴하게 다이빙을 할수있을겁니다.

추신:: 바다를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모두 모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