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을 자유롭고 저렴하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태사랑 모임에 좋은 정보를 하나 드릴려구요....
친구의 소개로 Royal Orchid Holidays란 프로그램으로
크라비의 라야바디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박 5일(방콕 1박, 크라비 2박)의 일반 패키지보다 무려 일인당 50만원 이상이 저렴했구요...
마지막날 방콕에 일찍와서 왕궁관광이니 쇼핑점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라야바디에서 여유있게 편안한 휴식을 즐기다가 올 수 있었어요...
사실, 태국은 두 번째가는 곳이라 왕궁을 다시 관광할 이유도 없었구요.
쇼핑은 면세점에서 간단히 했어요....선물값은 빠진거 같아요....
물론, 크라비뿐만 아니라 태국 전역을 커버하구요...역시 가격이 저렴해요.
기간도 자기 마음대로 늘일 수도 있구요...
하여간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 같아요...
물론, 한국인 가이드대신 현지 가이드(영어사용)가 나오기 때문에
영어가 조금 필요하죠...아주 조금 ^^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호텔의 선택부터 일정, 선택관광까지도 한국에서 자신이 직접 고를 수 있는 맞춤여행입니다.
참, 단한가지 타이항공을 이용해야만 하죠...
보다 자세한 것은 국일여행사 ROH 담당자(775-2550) 를 찾으세요...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23 18:16)
태사랑 모임에 좋은 정보를 하나 드릴려구요....
친구의 소개로 Royal Orchid Holidays란 프로그램으로
크라비의 라야바디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박 5일(방콕 1박, 크라비 2박)의 일반 패키지보다 무려 일인당 50만원 이상이 저렴했구요...
마지막날 방콕에 일찍와서 왕궁관광이니 쇼핑점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라야바디에서 여유있게 편안한 휴식을 즐기다가 올 수 있었어요...
사실, 태국은 두 번째가는 곳이라 왕궁을 다시 관광할 이유도 없었구요.
쇼핑은 면세점에서 간단히 했어요....선물값은 빠진거 같아요....
물론, 크라비뿐만 아니라 태국 전역을 커버하구요...역시 가격이 저렴해요.
기간도 자기 마음대로 늘일 수도 있구요...
하여간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 같아요...
물론, 한국인 가이드대신 현지 가이드(영어사용)가 나오기 때문에
영어가 조금 필요하죠...아주 조금 ^^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호텔의 선택부터 일정, 선택관광까지도 한국에서 자신이 직접 고를 수 있는 맞춤여행입니다.
참, 단한가지 타이항공을 이용해야만 하죠...
보다 자세한 것은 국일여행사 ROH 담당자(775-2550) 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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