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들어가는 배티켓이여...
왕복으루 끊지 마세여.
글구 썽태우 내려주는 앞에 말구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여.
저희는 바로 거기만 파는줄 알구...
주변이 너무 한적해서 문 닫은것 처럼 보이는데 몇 발자국만 옮기믄 조그마한 여행사들이 많거든요.
글구 그 젤 큰 여행사에서는 편도 70밧에 왕복 60밧씩 120밧이거든요.
주변을 보니 편도만두 60밧이구...
나올때 보니까 나오는 배가 30밧 이더라구여.
그니까 30밧 손해 본거죠.
글구 뜨랏에서 썽태우 타구 선착장 갈때 엄청 많이 부르구 (태사랑 정보서 무조건 20밧이란걸 보구 가서리...) 끝까지 우겼더만 20밧 받더라구여~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다시 꼬창서 나와서 뜨랏갈땐 30밧 냈어여~
절대루 안된다구 자기네끼리 담합을 해서리...
참 그리구 꼬창에 가시려면 방콕서 일~찍 출발하세여.
나름대로 서두르기는 했으나...
꼬창에 도착하니까 6시였는데...
아주 캄캄해서... 태사랑에 있는 nature resort로 바로 갔거든요.
도착하니까 7시가 넘었는데...
이런이런... 방이 없다는거여요.
입구에 다이버 센타 아주머니께서 근심스런 얼굴로 썽태우는 끊겼구...
젤 가까운 jungle hunter resort 는 3km 이상 떨어져 있대구...
전화번호는 아는데 통화는 안된다는 거여요.
핸폰이 있어서 꺼내는 순간의 좌절감이란...
산속이라 핸폰두 안터지구...
잠시 좌절끝에 지나가는 트럭 세워 집어타구... (저희때문에 정글리조트 큰길엔 잠시 동네회의가 있었답니다.)
다행히 방이 딱 하나 남아있어서... (더블룸 200밧이었음)
담날 아침엔 비도 엄청 내리구 숙소엔 현지인들만 꽉차 있구...
그래서 다시 썽태우를 타구 까이빼 비치로 나왔구...
비치 시작되는 곳에 까이빼 헛 리조트라는 곳에 약간의 사치스런 1000밧짜리 방을 잡았는데... 그 하루는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베란다에 앉으면 2미터 바로 앞에 바다가 넘실거리구... 카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1시간에 100밧 이더라구여. 푸켓에서는 엄청 비싸던데... 아직은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라 가격두 저렴하구... 문제가 있다면 자료가 거의 없구 방갈로 마다 많이 떨어져 있어서 숙소를 잡으려면 아주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거... 말고는 엄청나게 스릴있구 행~복한 2박 3일 이었답니다.
(자료를 보면 론리비치가 배낭여행객이 많다하여 저희는 꼬사무이를 생각하구 굳이 들어갔더니... 그게 장기체류를 할만한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더라구여 까이빼는 리조트 앞 바닷가에서 바베큐며 좀 벅적 거리구... 선착장에서 젤 가까운 이름 모르는 바닷가 근처가 젤루 화려하구 시쓸시끌했어여~)
여하튼 꼬창을 무대포로 가긴 했었지만 너무나 행복했었답니다.
그래서 이름을 붙였어여~
꼬창은 내바다!!! 라구~ ^^
글구 썽태우 내려주는 앞에 말구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여.
저희는 바로 거기만 파는줄 알구...
주변이 너무 한적해서 문 닫은것 처럼 보이는데 몇 발자국만 옮기믄 조그마한 여행사들이 많거든요.
글구 그 젤 큰 여행사에서는 편도 70밧에 왕복 60밧씩 120밧이거든요.
주변을 보니 편도만두 60밧이구...
나올때 보니까 나오는 배가 30밧 이더라구여.
그니까 30밧 손해 본거죠.
글구 뜨랏에서 썽태우 타구 선착장 갈때 엄청 많이 부르구 (태사랑 정보서 무조건 20밧이란걸 보구 가서리...) 끝까지 우겼더만 20밧 받더라구여~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다시 꼬창서 나와서 뜨랏갈땐 30밧 냈어여~
절대루 안된다구 자기네끼리 담합을 해서리...
참 그리구 꼬창에 가시려면 방콕서 일~찍 출발하세여.
나름대로 서두르기는 했으나...
꼬창에 도착하니까 6시였는데...
아주 캄캄해서... 태사랑에 있는 nature resort로 바로 갔거든요.
도착하니까 7시가 넘었는데...
이런이런... 방이 없다는거여요.
입구에 다이버 센타 아주머니께서 근심스런 얼굴로 썽태우는 끊겼구...
젤 가까운 jungle hunter resort 는 3km 이상 떨어져 있대구...
전화번호는 아는데 통화는 안된다는 거여요.
핸폰이 있어서 꺼내는 순간의 좌절감이란...
산속이라 핸폰두 안터지구...
잠시 좌절끝에 지나가는 트럭 세워 집어타구... (저희때문에 정글리조트 큰길엔 잠시 동네회의가 있었답니다.)
다행히 방이 딱 하나 남아있어서... (더블룸 200밧이었음)
담날 아침엔 비도 엄청 내리구 숙소엔 현지인들만 꽉차 있구...
그래서 다시 썽태우를 타구 까이빼 비치로 나왔구...
비치 시작되는 곳에 까이빼 헛 리조트라는 곳에 약간의 사치스런 1000밧짜리 방을 잡았는데... 그 하루는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베란다에 앉으면 2미터 바로 앞에 바다가 넘실거리구... 카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1시간에 100밧 이더라구여. 푸켓에서는 엄청 비싸던데... 아직은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라 가격두 저렴하구... 문제가 있다면 자료가 거의 없구 방갈로 마다 많이 떨어져 있어서 숙소를 잡으려면 아주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거... 말고는 엄청나게 스릴있구 행~복한 2박 3일 이었답니다.
(자료를 보면 론리비치가 배낭여행객이 많다하여 저희는 꼬사무이를 생각하구 굳이 들어갔더니... 그게 장기체류를 할만한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더라구여 까이빼는 리조트 앞 바닷가에서 바베큐며 좀 벅적 거리구... 선착장에서 젤 가까운 이름 모르는 바닷가 근처가 젤루 화려하구 시쓸시끌했어여~)
여하튼 꼬창을 무대포로 가긴 했었지만 너무나 행복했었답니다.
그래서 이름을 붙였어여~
꼬창은 내바다!!! 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