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병원가기
그러다 나중에 명세서 보고 놀랐는데. 한국인 통역료가 겨우 100밧 미리알았다면 팁좀 챙겼어야했는데....주사맞고 잠들어서 두시간 정도나 대기했거든요...그 여자분ㄲㅔ 정말미안하고요....그리고 스쿰빗횟집 사장님 ㄲㅏ마귀 날자 배ㄸㅓㄹ어진다고 그날초밥먹어서 그런줄 알고 잠시 걱정드린점 죄송하고요, 암튼 장사잘되시길 바랍니다.
이내용은 병원에서 들은것이아니고 나이먹은 태국아줌마가 알려주더군요, 어디갔었냐, ㄸㅏ끔하지 않더냐 하면서요. 여러분 태국에선 아무데서나 누우면 안됩니다 조심하세요..일주동안 금주에
아직도 붉은 반점이 잠만자면 돋아나네요....
병원비는 생각보다 적게 나왔구요,,,,물론 한국과 비교는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