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입장료 오름
왕국 입장료가 350바트로 올랐더라구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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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에 다녀오길 잘했네요 왕궁은 너무 뜨거워서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ㅠㅠㅠ
가격이 또 올랐군요..300바트도 비싸다고 다들 가지 말라고해서 못가봤었는데...
그새...
ㅎㅎㅎ 한번 갔다오면 다신 안가고 싶어지는곳이죠.
수쿰빗 쏘이 13 한인타운 한식당 새로생긴곳에서(혹여 그분의 영업에 지장이 있을까봐 상호는 밝히지 않겠음) 된장찌게 하나 먹고 나오면서 기절할뻔 했습니다 290밧 받더이다 된장찌게 한그릇에 약 12000원 이라니 이러면 안되는데 사시는 분들이 참어렵겠다싶고 여행객도 줄어들겠다는 심정에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외그럴까 임대료 때문일까 궁금증도 생기고.. 암튼 안쪽식당과 2층은 바쁜 저녁식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보고 가슴이 더더욱 아팠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어쩌면 경기가 나쁘다는 것과는 무관하게 자업자득의 측면이 더 크지않나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왕궁은 비추! 글쎄, 한번쯤 가볼만하다고는 하는데... 너무 뜨겁고 힘들었어요.
왕궁 가지맙시다. 가격도 가격이고 볼것도 없습니다. 땡볕에서 사진몇장 찍으려고
개고생하시지 마시고 왕궁가지맙시다
저기서 일하는 놈들까지 목아지에 힘주고 있는 폼이라니
퍽큐한번 날리고 왔지만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태국에 미친 저지만 아닌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는 왕궁은 안갑니다
수십만원씩 비행기값 들여 태국여행와서 350밧이 아깝다. 흠..
왕궁입장권엔 비만맥궁 입장료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꼭 가서 보시길....볼만함.
한번은 볼만하더군요. 빈공간이 적어 답답함을 느꼈어요. 화려하긴 하지만 ------------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비싸더라도 구경하는 거고 그런거지요...
정말 너무 올려댄다..너무해!!
점심 제공하나? 뭐가 이래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