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손 가는 방면의 팡마파
태국 북서부 여행의 꽃은 두 지역을 실제로 꼽을 수 있지요
첫째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알고 있는 메홍손 쪽 빠이를 포함한 곳
두번째로 딱이라는 폭포수로 유명한 지역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얘기 하려고 하는 곳은 치앙마이를 출발해 메홍손 방면을 가려면
지나는 팡마파라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제 처가집이 있는 곳인데 치앙마이에서 메홍손방면으로 출발하면
메홍손이라는 짱왓아래 두곳의 암퍼를 지나게 되는데, 첫 산맥을 넘어서면
만나는 곳이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 버린 파이라는 곳이죠
배낭여행을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한번씩 태국에서 유명한 이곳에 들리게
됩니다. 한데 다음 산맥을 넘어서 만나는 제 처가집 암퍼 바로 팡마파는 다들
그냥 넘어들 가더군요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탐남로가 있는곳인데도 말이죠
태국의 고산족을 소재로 했던 치앙마이라는 유명한 책이 생각나게 하는 곳인데 대로를 좌우로 하면 오른쪽엔 우리나라 고려의 후손으로 불리는 라후족들의 터전이 있고, 왼쪽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문화와도 많이 흡사한 리수족의 마을로 이루어진 그런 곳이죠 실제로 진정한 고산부족의 모습을 보고싶다면 여기를 들리지 않는다면 대화하기 힘든 곳입니다
한번들 시간내서 메홍손에 가는길에 꼭 들러보세요
오늘은 그냥 지역 소개지만 다음글에서는 제가 결혼한 라후족 족장 장녀의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글제주가 좀 없어서 이해 바랍니다
첫째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알고 있는 메홍손 쪽 빠이를 포함한 곳
두번째로 딱이라는 폭포수로 유명한 지역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얘기 하려고 하는 곳은 치앙마이를 출발해 메홍손 방면을 가려면
지나는 팡마파라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제 처가집이 있는 곳인데 치앙마이에서 메홍손방면으로 출발하면
메홍손이라는 짱왓아래 두곳의 암퍼를 지나게 되는데, 첫 산맥을 넘어서면
만나는 곳이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 버린 파이라는 곳이죠
배낭여행을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한번씩 태국에서 유명한 이곳에 들리게
됩니다. 한데 다음 산맥을 넘어서 만나는 제 처가집 암퍼 바로 팡마파는 다들
그냥 넘어들 가더군요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탐남로가 있는곳인데도 말이죠
태국의 고산족을 소재로 했던 치앙마이라는 유명한 책이 생각나게 하는 곳인데 대로를 좌우로 하면 오른쪽엔 우리나라 고려의 후손으로 불리는 라후족들의 터전이 있고, 왼쪽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문화와도 많이 흡사한 리수족의 마을로 이루어진 그런 곳이죠 실제로 진정한 고산부족의 모습을 보고싶다면 여기를 들리지 않는다면 대화하기 힘든 곳입니다
한번들 시간내서 메홍손에 가는길에 꼭 들러보세요
오늘은 그냥 지역 소개지만 다음글에서는 제가 결혼한 라후족 족장 장녀의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글제주가 좀 없어서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