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착한..싱싱한 태국정보...
저도 여기서 무척 많은 정보 얻어서 12일간 무사히 다녀왔구요.
헬로태국이나 여기서 간과된 몇가지 정보를 올리려고 합니다.
1. 태국에서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의 문제이다
특히 택시운전수와의 의사소통 정말 문제다
헬로태국 뒤에 나오는 460p-469p를 이용하는것도 한방법이다.
월드트레이드센타(X) - 월텟(O)
2.헬로태국 356p 푸켓 빠통에 곤스게스트하우스는 문닫았거나
이전한듯하다.. 1시간반 배낭매구 헤멨음..
방라거리에서 약간벗어나면..348p 43번하이톤마린비치정도쯤에
요즘 500바트쯤하는 깨끗한 방(우리나라 장급여관수준)의 방들이
많다.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에 가격이 균일하니 너무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듯하다..건너편에 한국식당 "연" 이 있으니 젊은
사장님에게 문의하면 자세하게 가르쳐줌..
지난번 나도 밤늦게 들렀는데 이곳저곳 같이 돌아다니며
방값 대신 깍아주고 그러셨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왔음..
3. 피피섬에서는 제트스키를 할수없다..
4. 피피섬 똔사이씨푸드는 질좋은 해산물요리를 하는데 약간
비싸지만 질좋은 요리를 맛볼수있다. 단 흥정하여 가격을
10쑜?깍아야한다. 바닷가재요리보다 새우요리를 추천
카우팟 탈레(새우복음밥정말 맛있다)
하지만 피피보다는 푸켓이 해산물이 더싸다..
피피에서 1키로에 새우는 800바트 바닷가재 1000바트정도이다
5.피피섬에 한국인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있다.
380p 지도 5번 오키드게스트하우스이다.
후덕한 인상의 젊은 한국남자 주인인데..문의하면
너무 친절하게 알려준다..
6. 피피섬 항구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물가가 싸진다.
7. 피피에서의 국제전화는 콜렉트콜을 이용하면 저렴하나
호텔에서 이용시 80밧/분 무척 비싸다.
8. 아고고바는 단속때문에 거의 예전에 비해 무척 모범적이
되고말았으니 너무 기대하지말것..(방콕에 팟퐁에 후미진
2층업소는 가지말것 정말 무지박아지다..바로 나오는게
상책이다. 정말 불쾌했다.내가 왜 거길갔을까??ㅎㅎ)
차라리 쑤쿰윗 나나엔터테인먼트에 갈것 쇼도 그런대로
괜찮고 바가지도 없다..
9. 호텔은 여행사바우쳐를 이용하는게 무척싸다..
10. 태국에서 출국전 공항이용료가 1인당 500바트이나
이점 유의해서 돈을 남길것
11.165p 차이나타운내에 크롱톰 벼룩시장 농수산물 시장으로
바뀌었는지 썩은 냄새만 진동하구 가이드북처럼 전자제품은
없구 상가도 가이드북과는 달리 저녁시간엔 거의 철시해서
너무 황당했다..내가 잘못찾앗는지..누구 알면 갈쳐달라..
12. 가장 재밋었던 곳이 짜짝두였다...없는게 없구...
정말 싸다 .. 보통 면세점대비 약 1/3가격이구...
심한경우는 1/5가격이다.. 가오리지갑..완구..도자기
라이터 열쇠고리..이런거...괜찮다..옷은 사지말것..
물다빠져서 다른옷까지 망쳤다..
강추다..주말에 시간내서 꼭가길...
13. 숙소는 태사랑 네티즌 추천 숙소가 역시..싸고 좋았다..
14. 가이드북보다는 태사랑 정보가 더빠르고 정확했다.
15. 가이드북 보고 찾다가 없으면 빨리 포기하자..
무거운 배낭매고...없어진곳 찾다..고생많이했다..
16. 방콕에서 치앙마이 이동시 밤기차 (2등석 에어콘 침대아랫칸)
추천한다 시간은 두세시간 더걸리나..너무 편하고 좋았다.
아침에 기차가 연착될수도 있으니 상황봐서 배고푼것
참지말고 기차내 음식을 시켜서 먹자...
17. 피피섬내 카바나 방갈로 조식 풀장 이용가능하나
시설이 좀 낡았다..
여유가 있다면 피피돈 리조트나 청카오 방갈로 추천한다.
푸켓 썬라이즈에서 바우쳐이용하면 훨씬싸다..
썬라이즈 김치맛..아직도 못잊겠다..
18. 맛사痔結戮?와이프나 여자친구랑 같이 갔을때
맛사지걸을 고르거나 컴컴한 독방으로 격리될때
황당할수있다.. 나 마누라한테 혼났다..갑자기
마누라 다른방에 있다가 기습적으로 방문여는데
젊은 여자가 거의 안기다시피하며 쭈므르니..마누라
눈돌아갈수밖에..하여간 서로 양해하에 가고 오해없길..
거의 매춘을 목적으로 맛사지걸을 이용하는듯하다..
19. 역시 한국에서 은행을 이용한 환전이 최고다..
남겨서 다시 갖고 돌아와 환전하더라도..
20. 방콕에서 RCA 디스코텍(우리나라 락카페) 주말에는
젊은10대들로 발디딜틈없다.. 사람들이 많으면
루트66 옆 나이트크럽(우리나라 나이트와 거의 동일)
에 가서 잠깐 태국젊은이 춤추는것도 구경하자.
양주가 1000밧 맥주가 160밧정도 한다..
이상 주절주절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부디 도움이 됐으면 한다..
헬로태국이나 여기서 간과된 몇가지 정보를 올리려고 합니다.
1. 태국에서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의 문제이다
특히 택시운전수와의 의사소통 정말 문제다
헬로태국 뒤에 나오는 460p-469p를 이용하는것도 한방법이다.
월드트레이드센타(X) - 월텟(O)
2.헬로태국 356p 푸켓 빠통에 곤스게스트하우스는 문닫았거나
이전한듯하다.. 1시간반 배낭매구 헤멨음..
방라거리에서 약간벗어나면..348p 43번하이톤마린비치정도쯤에
요즘 500바트쯤하는 깨끗한 방(우리나라 장급여관수준)의 방들이
많다.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에 가격이 균일하니 너무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듯하다..건너편에 한국식당 "연" 이 있으니 젊은
사장님에게 문의하면 자세하게 가르쳐줌..
지난번 나도 밤늦게 들렀는데 이곳저곳 같이 돌아다니며
방값 대신 깍아주고 그러셨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왔음..
3. 피피섬에서는 제트스키를 할수없다..
4. 피피섬 똔사이씨푸드는 질좋은 해산물요리를 하는데 약간
비싸지만 질좋은 요리를 맛볼수있다. 단 흥정하여 가격을
10쑜?깍아야한다. 바닷가재요리보다 새우요리를 추천
카우팟 탈레(새우복음밥정말 맛있다)
하지만 피피보다는 푸켓이 해산물이 더싸다..
피피에서 1키로에 새우는 800바트 바닷가재 1000바트정도이다
5.피피섬에 한국인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있다.
380p 지도 5번 오키드게스트하우스이다.
후덕한 인상의 젊은 한국남자 주인인데..문의하면
너무 친절하게 알려준다..
6. 피피섬 항구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물가가 싸진다.
7. 피피에서의 국제전화는 콜렉트콜을 이용하면 저렴하나
호텔에서 이용시 80밧/분 무척 비싸다.
8. 아고고바는 단속때문에 거의 예전에 비해 무척 모범적이
되고말았으니 너무 기대하지말것..(방콕에 팟퐁에 후미진
2층업소는 가지말것 정말 무지박아지다..바로 나오는게
상책이다. 정말 불쾌했다.내가 왜 거길갔을까??ㅎㅎ)
차라리 쑤쿰윗 나나엔터테인먼트에 갈것 쇼도 그런대로
괜찮고 바가지도 없다..
9. 호텔은 여행사바우쳐를 이용하는게 무척싸다..
10. 태국에서 출국전 공항이용료가 1인당 500바트이나
이점 유의해서 돈을 남길것
11.165p 차이나타운내에 크롱톰 벼룩시장 농수산물 시장으로
바뀌었는지 썩은 냄새만 진동하구 가이드북처럼 전자제품은
없구 상가도 가이드북과는 달리 저녁시간엔 거의 철시해서
너무 황당했다..내가 잘못찾앗는지..누구 알면 갈쳐달라..
12. 가장 재밋었던 곳이 짜짝두였다...없는게 없구...
정말 싸다 .. 보통 면세점대비 약 1/3가격이구...
심한경우는 1/5가격이다.. 가오리지갑..완구..도자기
라이터 열쇠고리..이런거...괜찮다..옷은 사지말것..
물다빠져서 다른옷까지 망쳤다..
강추다..주말에 시간내서 꼭가길...
13. 숙소는 태사랑 네티즌 추천 숙소가 역시..싸고 좋았다..
14. 가이드북보다는 태사랑 정보가 더빠르고 정확했다.
15. 가이드북 보고 찾다가 없으면 빨리 포기하자..
무거운 배낭매고...없어진곳 찾다..고생많이했다..
16. 방콕에서 치앙마이 이동시 밤기차 (2등석 에어콘 침대아랫칸)
추천한다 시간은 두세시간 더걸리나..너무 편하고 좋았다.
아침에 기차가 연착될수도 있으니 상황봐서 배고푼것
참지말고 기차내 음식을 시켜서 먹자...
17. 피피섬내 카바나 방갈로 조식 풀장 이용가능하나
시설이 좀 낡았다..
여유가 있다면 피피돈 리조트나 청카오 방갈로 추천한다.
푸켓 썬라이즈에서 바우쳐이용하면 훨씬싸다..
썬라이즈 김치맛..아직도 못잊겠다..
18. 맛사痔結戮?와이프나 여자친구랑 같이 갔을때
맛사지걸을 고르거나 컴컴한 독방으로 격리될때
황당할수있다.. 나 마누라한테 혼났다..갑자기
마누라 다른방에 있다가 기습적으로 방문여는데
젊은 여자가 거의 안기다시피하며 쭈므르니..마누라
눈돌아갈수밖에..하여간 서로 양해하에 가고 오해없길..
거의 매춘을 목적으로 맛사지걸을 이용하는듯하다..
19. 역시 한국에서 은행을 이용한 환전이 최고다..
남겨서 다시 갖고 돌아와 환전하더라도..
20. 방콕에서 RCA 디스코텍(우리나라 락카페) 주말에는
젊은10대들로 발디딜틈없다.. 사람들이 많으면
루트66 옆 나이트크럽(우리나라 나이트와 거의 동일)
에 가서 잠깐 태국젊은이 춤추는것도 구경하자.
양주가 1000밧 맥주가 160밧정도 한다..
이상 주절주절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부디 도움이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