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교통요금과 숙소의 위치
아시다시피 푸켓의 교통요금은 터무니 없습니다
대중교통이 없고 작은 트럭을 개조한 툭툭이나
자가용 택시들이 영업을 합니다
공항에서 빠통까지 600밧 푸켓타운에서 공항까지 600밧
아예 요금표가 붙어있고 그 금액대로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서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흥정이란게 없지요
길거리에 우르르 서있는 툭툭들도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툭툭택시를 외치면서 달려들지만
가격 흥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없는 푸켓 교통요금
바쁜 성수기라면 그렇다 이해할만 하지만
지금 같은 5월 비수기라서 하루종일 툭툭들이 길거리에
늘어서 공을 친들 가격은 50밧도 안깎아줍니다
제 생각에는 자기네들끼리 어떤 담합이 있어서
서로 깎아주지 말자는 묵계가 있는듯합니다
불과 200미터 거리도 기본요금은 200밧입니다
일단 움직이면 200밧
거리가 10분 거리면 300밧
좀 멀다 싶으면 400밧 부르는게 값입니다
좀 깎아볼려고 돌아서도 붙잡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들 생각으로는 어차피 대중교통이 없으니
어떤차를 이용하던 이용해야만 할것이다
결국 내순서도 돌아올것이다...뭐 그런 앞못보는 소견이지요
푸켓이 원래 휴양도시라 숙박요금이나 음식값 맛사지 비용등도
비싸지만 이 툭툭택시 교통요금만큼은 정말 불쾌하리 만치
어이가 없습니다
하여튼 푸켓의 교통요금의 불합리함을 감안하신다면
숙박업소만큼은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푸켓에는 많은 비치들이 있는데
아마 푸켓의 가장 유명한 빠통비치의 방나거리,,,정실론 백화점이
위치한 곳이 가장 중심가가 아닐까합니다
물론 조용한 비치에서 푹쉬고 싶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식당 바 커피점 세탁소 피시방 세븐일레븐 등 편의시설 등이 몰려있는 곳에서 푸켓밤거리와 해변을 거닐면서
즐기고 싶다면 물론 빠통만한곳도 없지요
저는 빠통에서 차로 10분거리의 카말라비치의
호텔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가격이 빠통보다 싸지도 않을뿐더러
먼저 빠통에서 여러 투어를 신청하면 멀다고 호텔픽업 서비스 챠지를
따로합니다
그리고 빠통까지 나오려면 호텔 리무진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나오는데만 500밧 돌아가려면 툭툭도 300밧을 주어야 하니
하루 한번 나갔다 들어오는데만 800밧
두번 나가면 1600밧이 교통비로 깨집니다
물론 호텔에서 무료로 카말라 비치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는데
하루 2번 10시와 4시에 있으니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카말라까지 나가도 다시 빠통까지 나가려면.... 거기서 거기...
너무 불편해서 위약금을 물고
빠통시내에 가까운 호텔로 옮겼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정실론에서 걸어서 10분 피시방이나 여러편의 시설도 몰려있고
저녁먹고 한가한게 밤거리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먹고
아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결론은 푸켓의 교통요금을 감안해서
숙소는 다소 비싸더라도 편리한 위치의 숙소를 잡으시라는
말씀입니다
대중교통이 없고 작은 트럭을 개조한 툭툭이나
자가용 택시들이 영업을 합니다
공항에서 빠통까지 600밧 푸켓타운에서 공항까지 600밧
아예 요금표가 붙어있고 그 금액대로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서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흥정이란게 없지요
길거리에 우르르 서있는 툭툭들도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툭툭택시를 외치면서 달려들지만
가격 흥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없는 푸켓 교통요금
바쁜 성수기라면 그렇다 이해할만 하지만
지금 같은 5월 비수기라서 하루종일 툭툭들이 길거리에
늘어서 공을 친들 가격은 50밧도 안깎아줍니다
제 생각에는 자기네들끼리 어떤 담합이 있어서
서로 깎아주지 말자는 묵계가 있는듯합니다
불과 200미터 거리도 기본요금은 200밧입니다
일단 움직이면 200밧
거리가 10분 거리면 300밧
좀 멀다 싶으면 400밧 부르는게 값입니다
좀 깎아볼려고 돌아서도 붙잡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들 생각으로는 어차피 대중교통이 없으니
어떤차를 이용하던 이용해야만 할것이다
결국 내순서도 돌아올것이다...뭐 그런 앞못보는 소견이지요
푸켓이 원래 휴양도시라 숙박요금이나 음식값 맛사지 비용등도
비싸지만 이 툭툭택시 교통요금만큼은 정말 불쾌하리 만치
어이가 없습니다
하여튼 푸켓의 교통요금의 불합리함을 감안하신다면
숙박업소만큼은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푸켓에는 많은 비치들이 있는데
아마 푸켓의 가장 유명한 빠통비치의 방나거리,,,정실론 백화점이
위치한 곳이 가장 중심가가 아닐까합니다
물론 조용한 비치에서 푹쉬고 싶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식당 바 커피점 세탁소 피시방 세븐일레븐 등 편의시설 등이 몰려있는 곳에서 푸켓밤거리와 해변을 거닐면서
즐기고 싶다면 물론 빠통만한곳도 없지요
저는 빠통에서 차로 10분거리의 카말라비치의
호텔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가격이 빠통보다 싸지도 않을뿐더러
먼저 빠통에서 여러 투어를 신청하면 멀다고 호텔픽업 서비스 챠지를
따로합니다
그리고 빠통까지 나오려면 호텔 리무진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나오는데만 500밧 돌아가려면 툭툭도 300밧을 주어야 하니
하루 한번 나갔다 들어오는데만 800밧
두번 나가면 1600밧이 교통비로 깨집니다
물론 호텔에서 무료로 카말라 비치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는데
하루 2번 10시와 4시에 있으니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카말라까지 나가도 다시 빠통까지 나가려면.... 거기서 거기...
너무 불편해서 위약금을 물고
빠통시내에 가까운 호텔로 옮겼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정실론에서 걸어서 10분 피시방이나 여러편의 시설도 몰려있고
저녁먹고 한가한게 밤거리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먹고
아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결론은 푸켓의 교통요금을 감안해서
숙소는 다소 비싸더라도 편리한 위치의 숙소를 잡으시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