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타이타닉같은 유람선을 타고여행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예약을 하엿다.2000년11월중순으로기억됨,중단되었다가 첫출항으로 알고있었다.배의크기는 길이176미터 폭이29미터층수가12층이었다.정원이1200명 승무원이750명인정말큰배였다.내가예약한룸은 autside staterroom with window였다.가격은두사람750불정도,항만세가한사람당 30불로기억(공항세보다비쌈,베트남의푸콕섬구경때문인지)룸의종류는6단계 1.inside staterroom (2층침대) 2--(싱글2개) 3내가잔룸 (바다가보이는싱글2개침대,바퀴가있어붙이면더불침대) 4 admirl suite 5 주니어스잇트 6 엑쿠티브스잇트--- 배를타기위해서는 2시까지 람차방부두로 가야한다, (방곸에서파타야가다보면다와갈때우측편) 나는파타야에서몇일 지내다가 로얄클립호텔에서 리무진택시로출발했다.(빠이 타르아 람차방) 어슬픈태국말로-----30분가니부두가보인다,그런데 택시기사가 스타크루주회사를모른다,부두가얼마나큰지 입구서10분을달려도끝이업다.솔직히영어는20년전에대학에서배운것이다인데 전자사전 하나달랑 들고 ----- 지나가는사람하나업다 헤매다가 지나가는차가있어 겨우확인 스타크루즈빌딩으로들어갔다.한국에서받은 바우처인가, 주니 여권을돌라고하여주니 보관한다고하였다. 대신 플라스틱 카드 같은것을주는데 룸번호랑 이름이적혀있고 방키로도 사용하고 배안에서현금대신 보여주면된다고하엿다.
배는6시출항이고4시에 빌딩사무실에서 버스로배가있는 바다가로 이동하였다 배앞에서 각층별로줄서서 승선, 배에오르면기념사진한방찍어준다.나중에 열쇠고리로 만들어500바트받는다.
나의룸은 deck9 (9층)갑판바로밑층 갑판위로갈수록 비싼룸
룸에들어오니 가방이벌써도착되어있었다.창은 가로 세로1미터정도 바다가보인다 . 욕실은샤워기와 변기 세면기정도,
7시경배가출항한다,드디어3박4일여행이시작된다 .사무이섬 ,코쿵, 푸콕,----
피곤해서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