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음~ 끝내주는군..)
어휴.. 증말 제맘에 꼬~옥 드는 장소더군여.
친구랑 함께 태국 배낭여행을 계획하구 나서 열씸히 태사랑 이곳저곳을 뒤져보면서 넘 도움이 많이 되었어여. 증말 강추 "태사랑"임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아유타야는 일일투어 보다 개인이 가는게 더 좋다구 하더라구여. 기래서 기냥 갔져.. ^^
그랬더니 어~허 조았드랬습니다.
특히, 만약 시외 관광을 뚝뚝을 통해 하실 계획이라면... 찰리게스트하우스에서 꼬~옥 부탁하세여. 그곳 주인장님께서 섭외해주신 아자씨 증말 좋았습니다. 영어 good, 중간중간 설명 good, 거기다가 간식까지 사주시고... 오호.. 4시간 30분정도 타구 다녔는데, 4시간 400밧만 받으시더라구여.
아참.. 글구 아자씨가 핸펀이 없으시대여. 그래서 찰리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관광가기 전날 이야기를 해주셔야 그 아자씨를 섭외해 주신다구 하더라구여.
미리미리 말씀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여.
친구랑 함께 태국 배낭여행을 계획하구 나서 열씸히 태사랑 이곳저곳을 뒤져보면서 넘 도움이 많이 되었어여. 증말 강추 "태사랑"임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아유타야는 일일투어 보다 개인이 가는게 더 좋다구 하더라구여. 기래서 기냥 갔져.. ^^
그랬더니 어~허 조았드랬습니다.
특히, 만약 시외 관광을 뚝뚝을 통해 하실 계획이라면... 찰리게스트하우스에서 꼬~옥 부탁하세여. 그곳 주인장님께서 섭외해주신 아자씨 증말 좋았습니다. 영어 good, 중간중간 설명 good, 거기다가 간식까지 사주시고... 오호.. 4시간 30분정도 타구 다녔는데, 4시간 400밧만 받으시더라구여.
아참.. 글구 아자씨가 핸펀이 없으시대여. 그래서 찰리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께 관광가기 전날 이야기를 해주셔야 그 아자씨를 섭외해 주신다구 하더라구여.
미리미리 말씀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