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나바나디너크루즈 강추입니다.
수많은 질문으로 도배를 했던 에밀리 입니다.
여기서 얻은 수많은 정보로 무사히 8월 22일날 피피, 방콕갔다왔답니다.
친구들도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그중 방콕에서 로이나바나디너크루즈는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조금 배멀미를 했지만..... 제가 워낙히 약해서....헤헤헤....
진짜 정원이 한 30~40명정도 그런데 종업원 거의 7~8명이였던 것 같아요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코 또 동양인 저희뿐이 없었답니다.
주인이 외국인 할아버지인데.....저희생각에는 영어악센트가 영국식이였던 것 같아 영국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어찌나 친절하던지 한테이블 한테이블 돌면서 일일이 지나치는 건물들을 가리키며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영어가 짧은 저희들이였지만 그래도 70~80 알아들을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쉽게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러면서 일본인이냐구 하기에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지금은 안내책자가 일본어, 영어뿐이 없지만 내년에는 한국어 책자도 준비하겠다고 하더군요... 빈말이래도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인터넷으로 예약했구요 진짜 D/C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놀란건요 인터넷으로 달랑 출발 20일전쯤에 했는데 예약만 했는데.... 디너크루즈하기로한 당일날 저희호텔로 메시지를 보냈더라구요 몇시까지 로비로 나오라고...
펑크내는 사람도 많을텐데.....(제생각에)
하였튼 강추입니다.
여기서 얻은 수많은 정보로 무사히 8월 22일날 피피, 방콕갔다왔답니다.
친구들도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그중 방콕에서 로이나바나디너크루즈는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조금 배멀미를 했지만..... 제가 워낙히 약해서....헤헤헤....
진짜 정원이 한 30~40명정도 그런데 종업원 거의 7~8명이였던 것 같아요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코 또 동양인 저희뿐이 없었답니다.
주인이 외국인 할아버지인데.....저희생각에는 영어악센트가 영국식이였던 것 같아 영국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어찌나 친절하던지 한테이블 한테이블 돌면서 일일이 지나치는 건물들을 가리키며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영어가 짧은 저희들이였지만 그래도 70~80 알아들을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쉽게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러면서 일본인이냐구 하기에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지금은 안내책자가 일본어, 영어뿐이 없지만 내년에는 한국어 책자도 준비하겠다고 하더군요... 빈말이래도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인터넷으로 예약했구요 진짜 D/C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놀란건요 인터넷으로 달랑 출발 20일전쯤에 했는데 예약만 했는데.... 디너크루즈하기로한 당일날 저희호텔로 메시지를 보냈더라구요 몇시까지 로비로 나오라고...
펑크내는 사람도 많을텐데.....(제생각에)
하였튼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