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니지만...
태국에서는 새벽에 스님들이 시주하러 다니시잖아요.
은으로 된 시주단지 들고 다니면서 말이예요.
거기다 뭔가를 ( 먹을거든, 돈이든 ) 시주하고 난뒤 무릎을 끓고
있으면 머리위에 손을 올린뒤 불경을 외워주신답니다.
아주 큰 축복을 받은것 같아서 행복해 지죠.
여러분도 한번 해 보시라구요...^^
전 치앙마이에 있을때 많이 해봤는데 다른지역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요술왕자님...다른 지역에서도 그렇겠죠? ^^
은으로 된 시주단지 들고 다니면서 말이예요.
거기다 뭔가를 ( 먹을거든, 돈이든 ) 시주하고 난뒤 무릎을 끓고
있으면 머리위에 손을 올린뒤 불경을 외워주신답니다.
아주 큰 축복을 받은것 같아서 행복해 지죠.
여러분도 한번 해 보시라구요...^^
전 치앙마이에 있을때 많이 해봤는데 다른지역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요술왕자님...다른 지역에서도 그렇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