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큰 폭포 - 티러수 폭포
[티러수 폭포 가기]
움팡에서 티러수 폭포로는 자기 차가 없는 이상 100% 투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갈때는 고무보트를 타고 급류를 따라 3시간을 간 다음 티러수 폭포에서 1박하고, 돌아올 때는 비포장 산길을 따라 3시간을 트럭을 이용해 나오는 1박2일 투어를 움팡의 숙소나 여행사에서 하루전에 신청할 수 있고 1인 1200밧선입니다.
티러수 폭포의 야영장에서 텐트와 침구를 빌릴 수 있으며 식당, 샤워장, 화장실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매쏫의 숙소나 여행사에서도 티러수 폭포로 2박3일 간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폭포까지 갈때는 보트 래프팅을 하면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육로는 험하고 먼지 날리는 비포장 산길이다
야영장
[티러수 폭포]
야영장에서 30~40분 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폭포까지는 산책로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폭포 자체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만 못하더군요.
뭐, 다른 분들은 좋으실 수도 있겠지요.
몇년전 무너져서 규모가 좀 작아졌다고 합니다.
폭포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데 현지인들은 들어갈수 있는데 까지 들어가서 더 훼손 되는 듯 했습니다.
폭포만 본다면 실망하실 수 있고요, 가는 과정(여정)을 중요시하는 여행자라면 현지인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계곡에는 크고 작은 폭포들을 볼 수 있다
티러수 폭포
움팡에서 티러수 폭포로는 자기 차가 없는 이상 100% 투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갈때는 고무보트를 타고 급류를 따라 3시간을 간 다음 티러수 폭포에서 1박하고, 돌아올 때는 비포장 산길을 따라 3시간을 트럭을 이용해 나오는 1박2일 투어를 움팡의 숙소나 여행사에서 하루전에 신청할 수 있고 1인 1200밧선입니다.
티러수 폭포의 야영장에서 텐트와 침구를 빌릴 수 있으며 식당, 샤워장, 화장실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매쏫의 숙소나 여행사에서도 티러수 폭포로 2박3일 간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폭포까지 갈때는 보트 래프팅을 하면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육로는 험하고 먼지 날리는 비포장 산길이다
야영장
[티러수 폭포]
야영장에서 30~40분 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폭포까지는 산책로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폭포 자체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만 못하더군요.
뭐, 다른 분들은 좋으실 수도 있겠지요.
몇년전 무너져서 규모가 좀 작아졌다고 합니다.
폭포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데 현지인들은 들어갈수 있는데 까지 들어가서 더 훼손 되는 듯 했습니다.
폭포만 본다면 실망하실 수 있고요, 가는 과정(여정)을 중요시하는 여행자라면 현지인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계곡에는 크고 작은 폭포들을 볼 수 있다
티러수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