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까운 화이트샌드 '꼬싸멧'
에까마이 역에 있는 동부 터미널에서 꼬싸멧(반페선착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
에까마이에서 반페까지 버스로,
반페 선착장에서 꼬싸멧 선착장인 나단 선착장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다.
반페 선착장
역시 반페 선착장. 조금 지저분하다.
멋진 배를 타고 나단선착장으로~
나단 선착장에서 내려 뚝뚝타러 가는길
에까마이→반페 / 버스표
반페선착장→나단선착장 / 배표
꼬싸멧 국립공원 입장권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
입자가 너무 고와 모래같지가 않다.
모래사장에서 한컷~
둥실둥실 예쁘게 떠있는 구름들과 바다의 조화가
막찍어도 예술이다.
밤바다도 조용하고 멋지다.
나단선착장에 있던 기념품 샵
작지만 예쁘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 좋았던 꼬싸멧.
육지에서의 일정에 잠시 지쳤을때 꼬싸멧을 다녀와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처음엔 가기 좀 꺼려졌었는데 보고와서 반한 곳~
http://blog.naver.com/ilovepsh3
블로그 오시면 더 자세하고 더 많은 사진 있어요^^
#2009-01-18 19:59:19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