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최신 정보!!
금요일에 푸켓에서 방콕으로 왔습니다.
돈무앙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는 바람에
1번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
터미널간 이동하는 무료 서틀을 타고
기사분께 '카오산 버스' 하니까
59번 버스 타는 곳 근처에 내려주더군요.
다행이 바로 버스 탔지만
카오산까지 2시간 걸려 갔습니다. ㅜ.ㅜ
비용이 저렴한 만큼 고생좀 했죠.
근데 방콕 생각보다 많이 쌀쌀합니다.
아니 새벽에는 추워요....
창문 다 닫고, 선풍기도 끄고 잤는데
추워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람푸하우스 이불 안주는데
커다란 타올 덮고 잤어요...
작년, 재작년 겨울에도 여기 왔었는데
그땐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올해는 유독 날씨가 쌀쌀하네요
한낮에도 그늘에 있으면
조금 쌀쌀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맛난 파타이 가격이 계란 넣은게 25밧으로
변동이 있네요...
과일쥬스는 20밧이고....
참,,,, 짜이디... 맛사지 저녁에 가서 그런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무지막지한 힘으로
온몸의 알을 다 부셔버리던 파워가 어디갔는지....
단, 갱끼 마사지는 여전히 좋더군요..
가격도 2시간에 300밧으로 저렴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갱끼마사지가 좋습니다.
돈무앙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는 바람에
1번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
터미널간 이동하는 무료 서틀을 타고
기사분께 '카오산 버스' 하니까
59번 버스 타는 곳 근처에 내려주더군요.
다행이 바로 버스 탔지만
카오산까지 2시간 걸려 갔습니다. ㅜ.ㅜ
비용이 저렴한 만큼 고생좀 했죠.
근데 방콕 생각보다 많이 쌀쌀합니다.
아니 새벽에는 추워요....
창문 다 닫고, 선풍기도 끄고 잤는데
추워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람푸하우스 이불 안주는데
커다란 타올 덮고 잤어요...
작년, 재작년 겨울에도 여기 왔었는데
그땐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올해는 유독 날씨가 쌀쌀하네요
한낮에도 그늘에 있으면
조금 쌀쌀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맛난 파타이 가격이 계란 넣은게 25밧으로
변동이 있네요...
과일쥬스는 20밧이고....
참,,,, 짜이디... 맛사지 저녁에 가서 그런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무지막지한 힘으로
온몸의 알을 다 부셔버리던 파워가 어디갔는지....
단, 갱끼 마사지는 여전히 좋더군요..
가격도 2시간에 300밧으로 저렴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갱끼마사지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