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부를 갔다왔어요~메사이와 치앙센 그리고 치앙라이까지
책과 글에 자료가 많이 없어서 그냥 무작정 갔는데....
정말로 그대로 연결이 다되어 있어서 편하게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늘 도움을 받아서 별자료는 아니지만 올릴께요...
치앙라이에서 7시 20분 메사이행으로 39밧을 5번플랫폼에서 타고요...
1시간 30분뒤 메사이에 도착 ! 버스승강장에 성태우가 바로 있는데...
어른은 15밧이고 아이는 10밧으로 10분쯤 다들내리는 곳이 국경입니다...
국경에서 미얀마를 건너갔다가 다시 태국으로 다리를 건너오시면 되고요...
가시는 길 오른쪽으로 상가가 있는데..이길따라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고
가시는 길에 옥수수로 만든 죽이 넘 맛있었는데...죽은 15밧이었고요...
다시 내려와서 50미터 쭉 가면 왼쪽 세븐 일레븐앞에
성태우가 골든 트라이앵글로 바로 가는데 40밧이더군요...
정각과 30분의 간격으로 운행이 되고요....
50분쯤 달리니 골든 트라이앵글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시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내렸던 곳에서 치앙센으로는 20밧으로 갈수 있고요....
치앙센에서는 37밧으로 1시간 30분이 걸려서 치앙라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넉넉하게 쉬엄쉬엄 다녔는데도 5시니깐 도착을 했어요...
빠이가 넘비싸고 많이 춥다고 해서 치앙라이로 왔는데....
묵고있는 오키드 게스트 하우스며 다들 하이 시즌이라고
성수기 요금을 받는데...사람들은 많지 않고 많이 한적합니다...
빈방도 많고요....
정말로 그대로 연결이 다되어 있어서 편하게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늘 도움을 받아서 별자료는 아니지만 올릴께요...
치앙라이에서 7시 20분 메사이행으로 39밧을 5번플랫폼에서 타고요...
1시간 30분뒤 메사이에 도착 ! 버스승강장에 성태우가 바로 있는데...
어른은 15밧이고 아이는 10밧으로 10분쯤 다들내리는 곳이 국경입니다...
국경에서 미얀마를 건너갔다가 다시 태국으로 다리를 건너오시면 되고요...
가시는 길 오른쪽으로 상가가 있는데..이길따라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고
가시는 길에 옥수수로 만든 죽이 넘 맛있었는데...죽은 15밧이었고요...
다시 내려와서 50미터 쭉 가면 왼쪽 세븐 일레븐앞에
성태우가 골든 트라이앵글로 바로 가는데 40밧이더군요...
정각과 30분의 간격으로 운행이 되고요....
50분쯤 달리니 골든 트라이앵글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시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내렸던 곳에서 치앙센으로는 20밧으로 갈수 있고요....
치앙센에서는 37밧으로 1시간 30분이 걸려서 치앙라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넉넉하게 쉬엄쉬엄 다녔는데도 5시니깐 도착을 했어요...
빠이가 넘비싸고 많이 춥다고 해서 치앙라이로 왔는데....
묵고있는 오키드 게스트 하우스며 다들 하이 시즌이라고
성수기 요금을 받는데...사람들은 많지 않고 많이 한적합니다...
빈방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