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의 짜이디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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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의 짜이디 맛사지

산산 3 2421
1)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12시(일요일도 영업)
2) 남자 맛사지사도 있어서 남자 손님은 보통 남자 맛사지사가..

3) 발맛사지, 타이맛사지, 오일맛사지= 가이드 북과 동일
4) 스페셜 코스(발 몸)
A 코스= 발맛사지 15분, 타이맛사지 45분(140밧)
B 코스= 발맛사지 30분, 타이맛사지 1시간(200밧)
C 코스= '발 몸 맛사지' 섞어서 2시간짜리 260밧
D 코스= 3시간짜리 360밧

5) 모닝 스페셜(정오 이전에 가면 할인해 줌)
: 타이 맛사지 1시간 120밧, 1시간 반 170밧, 2시간 220밧

6) 받아본 경험: 이곳에서 2번 받아보았는데, 두번 다 저희 신랑은 몹시 돈 아까와 했어요. 저 역시 치앙마이의 맛사지 학교에서 받았던 그런 맛사지를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했지요. 혈을 눌러 풀어준다기 보다 그냥 몸을 주무르고 늘려주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물론 맛사지사에 따라 기술이 다르겠지요. 그래도 피곤할 때 누워서 쉴 수 있다는 게 좋던걸요.

3 Comments
콘티 1970.01.01 09:00  
그래두 개인적인 생각으론 맛싸는 삔까오가 최고지여..
百人大將 1970.01.01 09:00  
전 주인 아줌마가 해준 것 같은데 받다가 잤어여. 너무 피곤해서...^^; 람부탄도 주고 차도 주데여...
꿀단지 2002.11.13 21:24  
  소문 듣고 갔는데, 저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주인이 일본인(남자분)이데요. 마사지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지만, 마사지는 형편없데요. 젤 나이 많으시고 마르신 분이 해주셨는데. 제 친구는 머리, 목 마사지만 받았었는데, 몸이 결려서 아주 고생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 부위만 마사지를 받는 것이 안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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