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암파와 여행에서
이런 루트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1.금요일 아침에 신남부터미날에서
담넉싸두악행(에어컨버스996번)버스로 출발하여
11시쯤 매끄렁(싸뭇쏭끄람)에 도착하여
바로 인근에 있는 '위험한 시장'을 구경한다
***11시 30분에 출발하는 기차가 있슴.***




구경후 썽테우버스(10B)를 타고 암파와에 도착하여 먼저 숙소를 정하고
자전거를 렌트하여 암파와주변을 둘러본다

주말야간시장에서 쇼핑도하고 길거리음식도 사먹고
6시 30분쯤 '반딧불투어'를 한다
***숙소에서도 투어를 합니다, 배당 600B정도***

저녁엔 인근 맛사지 샾에서나 혹은 숙소에서 맛사지를 받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한다

2.이튿날 아침6시에 스님들이 직법 노를 저어하는 특이한'딱밧'을 체험한다

아침7시에 역시 배로 숙소로 찾아오는 쌀국수장수로 아침을 해결한다
***쌀국수 15B***





다시 어제 내려던 곳에서 996버스로 가까운 담넉싸두악시장으로 이동하여
새벽시장을 체험하고 다음 행선지로......
*** 암파와- 담넉싸두악 간 배로 이동하는데 1300B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