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블러그에 태국여행중에 극장가서 영화를 봤다고 해서..
저도 호기심반으로 갔습니다...
우선 저는 방콕의 씨암파라곤의 영화관에서 봤구요..
가격은 140바트, 영화는 태국영화 "Friendship"였는데...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저같이 태국어를 몰라도..영어자막이 나와서..좋았구요..
극장시설은 아주 상급이더군요.. 사운드나 의자도 아주..좋았습니다..
더운 날 쇼핑도 여행도 지칠 때 영화관가서 영화보는 것도 좋더군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_^
태국영화, 재미있더군요...
야후태국에서 찾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