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저렴한 마사지 샵
홀리데이 실롬 호텔에 있었을때 지상철역인 사판탁신에서 대각선으로 보면 작은 마사지 가게가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가 발맛사지 받았는데 친구랑 저랑 둘이서 두시간 안마받고 요금 계산하는데 둘이 합해서 300밧이랍니다
우~~~와~~~기분 완전 째져 팁으로 이백밧 주었더니 넘 좋아하더군여
가게안엔 태국 사람들 밖에 없더군여
시간나시는 분들 함 가보세여 대신 태국어 쪼금만 배워서 가심 더 좋아해여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그곳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가 발맛사지 받았는데 친구랑 저랑 둘이서 두시간 안마받고 요금 계산하는데 둘이 합해서 300밧이랍니다
우~~~와~~~기분 완전 째져 팁으로 이백밧 주었더니 넘 좋아하더군여
가게안엔 태국 사람들 밖에 없더군여
시간나시는 분들 함 가보세여 대신 태국어 쪼금만 배워서 가심 더 좋아해여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