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끌라부리 비추.피게스트하우스 비추
쌍끄라부리 물가 엄청나요 대표적으로 피게스트하우스 전망,여행서비스는 좋을지몰라도 에어컨은고사하고 욕실도 없는방이 550.식사도 질과양으로보면 깐짜의 졸리보다 2배이상 비싼거같아요. 정말 쪼끔줍니다. 그리구 이중가격제. 기분나쁘더라구요. 메뉴판이 2종류에요. 외국인용 영어메뉴에는 젤 싼게 40밧 태국말 메뉴에는 반이상이 30밧 버마즈인도 이중가격은 아니지만 비싸긴 마찬가지고. 오토바이도 오토도 아닌것이 200 여행자 물가는 정말 놀랄정도입니다. 현지 시장은 다른도시에 비해 너무 열악해서 진퇴양난이더군요. 어자피 우기라서 뭘 한다기보다 푹쉬러갔는데 맘고생만 하다 왔어요. 목교건너가서 몬족마을입구 식당은 그나마 저렴합니다. 매일아침 생존을위한 산보를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