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오시면 팡아만 투어 해보세여
전 지금 잠롱인 PC방 입니다...
지금 장롱인에서 4일동안 묵고 오늘 피피로 갈 예정입니다...
잠롱아저씨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지요..
푸켓에서 팡아만 투어한 얘기를 하려구 합니다...
푸켓타운에 있는 여행사에서 투어를 했는데, 1200밧이였습니다
8시 출발 6시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팡아만에 가는 길에 원숭이 사원에 들려 원숭이랑 싸우다가(원숭이가 사람을 안무서워 하고 덤비더군여) 한번 물릴뻔 하구, 바나나도 줬어여...
배타구 제임스본드섬도 구경하고 카누도 탔어요... 카누의 노를 젓는 사람들이랑, 유럽할아버지랑도 물싸움을 했습니다...
카누를 타고 해저동굴을 지나가는데 또다른 낙원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노젓는 사람들 한국말 잘 하더군여... 이쁘데여.ㅋㅋㅋㅋ
다음 들린곳은 점심을 먹기위해 어느한 마을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짱~~~ 맛있음!!!
밥먹으면서 스웨덴에서 온 오빠랑도 친해저서 얘기두 하구 후식 먹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뱀을 들고 오더라구여...
모든 유럽아줌마 아저씨들이 겁을 먹고 소리를 지를때 전 앞으로 나가 뱀잡고 놀고 사진찍었습니다...
덕분에 유럽인들에게 무지하게 사진 찍힘을 당했(?)습니다..
스웨덴 오빠가 난중에 하는 말이 한국여자 무섭다구 하더군요..
사실 전 영어를 못해서 같이 동행하는 초딩이라는 동상이 통역을 해줬어요..
그 넘을 보면서 영어학원 다녀야 함을 께달았죠...
고무공장도 가구, 멋진풍경보다 돌아왔습니다...
꼭 가보시길............돈 하나두 안 아깝습니다..
지금 장롱인에서 4일동안 묵고 오늘 피피로 갈 예정입니다...
잠롱아저씨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지요..
푸켓에서 팡아만 투어한 얘기를 하려구 합니다...
푸켓타운에 있는 여행사에서 투어를 했는데, 1200밧이였습니다
8시 출발 6시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팡아만에 가는 길에 원숭이 사원에 들려 원숭이랑 싸우다가(원숭이가 사람을 안무서워 하고 덤비더군여) 한번 물릴뻔 하구, 바나나도 줬어여...
배타구 제임스본드섬도 구경하고 카누도 탔어요... 카누의 노를 젓는 사람들이랑, 유럽할아버지랑도 물싸움을 했습니다...
카누를 타고 해저동굴을 지나가는데 또다른 낙원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노젓는 사람들 한국말 잘 하더군여... 이쁘데여.ㅋㅋㅋㅋ
다음 들린곳은 점심을 먹기위해 어느한 마을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짱~~~ 맛있음!!!
밥먹으면서 스웨덴에서 온 오빠랑도 친해저서 얘기두 하구 후식 먹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뱀을 들고 오더라구여...
모든 유럽아줌마 아저씨들이 겁을 먹고 소리를 지를때 전 앞으로 나가 뱀잡고 놀고 사진찍었습니다...
덕분에 유럽인들에게 무지하게 사진 찍힘을 당했(?)습니다..
스웨덴 오빠가 난중에 하는 말이 한국여자 무섭다구 하더군요..
사실 전 영어를 못해서 같이 동행하는 초딩이라는 동상이 통역을 해줬어요..
그 넘을 보면서 영어학원 다녀야 함을 께달았죠...
고무공장도 가구, 멋진풍경보다 돌아왔습니다...
꼭 가보시길............돈 하나두 안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