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코스떼
태국은 라코스떼가 우리나라보다 싸더라구요.
치수는 여자는 30까지나오고 남자는 38까지나온데요..
부모님께 티셔츠선물하실껌 꼭 우리나라서 옷치수알아서가세요..
90,95,105이런 사이즈말고 옷에있는 가슴둘레여.
이번에 여행갔다가 아빠셔츠를 사왔는데, 거긴 치수가 이상해서
대충맞겠다 싶은거 사왔는데 무지크더라구요..
(제가 치앙마이 갔을때 나이트바자있는데 백화점(?)에 라코스떼매장이있던데 거긴10인된다고 하더라구요..방콕의 경우 싸얌스퀘어에있는 2층짜리매장에선 5주더라구요.)

2.와코르
또, 너무나 유명한 와코르..
사실껌 젠가서 사세요.월텟에있는
물건도 많지만, 여긴 여행자에게 5인해주더라구요.
제가가본다른곳은 할인안되던데 여긴 할인되더라구요.

3.나라야.
선물목록에 꼭 있죠??
저도 이번에 친구덜 선물은 나라야에서 사왔거든요..
꼭 사구싶으신것이 있음 아침에 10시30분이나11시쯤 가시는게
좋을꺼에요..그때 물건을 다시 디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때가 물건 젤 많아요..하지만 울나라에서 마니
사용하는스탈은 없거나 있더라도 특이한 색깔이 많아요.
(주황,연두등)
저는 파우치라 그다지 영향은 없어지만, 가방 사시렴
쩜 부지런하게 가셔야할꺼같아요.

4. 북홀더
월텟에서 싸얌스퀘어로 걸어서 가실때 주차장에서 도로로 나가는 곳에서 철사로 만든 북홀더 파는 언니가 있는데,
1개에 10밧인데요.모양 이뿌고 선물로 주기 좋아요.
저는 제가 쓸려고 무려10개나 샀답니다-,.-
언니한테 하나더 달라고 하니깐 언니가 웃으면서 주더라구요...
짜뚜짝가서도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주말시장 못 가실 분은
월텟갔을때 함 가보세요..이뻐요.
(12시부터 장사한다고 하더라구요.언니가 메고있는힙색에 울나라 장고 열쇠고리가 매달려있담 확실합니다..어찌나 반갑던쥐)

5.니트류
짜뚜짝 중앙탑에서 중앙에서 16번구역으로 들어가심 아저씨가
파는 니트집있어요..길모퉁이에요.
여기 싸고 이뿐 디자인많아요. 니트모자랑 가방샀는데 값도 싸고
좋더라구요..아저씨가 원래값을 싸게 부르셔서 그다지 흥정이
필요하지 않아서 편해요..
전 원래 흥정못하거든요...그래도 이곳은 아저씨가 알아서
깍아주셔서 좋더라구요.

5. 화장품
로레알이나 메이블린 같은 브랜드 울나라보다 싸다는것도
유명하져...
마스카라같은거 울나라보다 진짜싸여...
부츠에도팔고 왓슨에도 있고 또 슈퍼큰데엔 다있던데,
제가 돌아다녀보니 왓슨이 젤싸더라구요..
그다지 크게차이는 안나지만 (max 700원정도지만),
웬지 쩜이라도 비싸게삼 맘이 아프자나요.
*^,.^*

6.책
울나라에서 영어로된 원서책 하나 살렴 엄청 비싸잖아요.
근데 태국가니깐 서점마다 영어로 된 책코너도 있고
값도 울나라보단 싸더라구요..
꼭 읽어보시고 싶었던 원서나 전공서적 등 책 사실 분은 미리
목록을 정해서 가심 편하실꺼에요.

7.Duty free
제가 느낀건데 울나라 면세점이 젤 좋아요.
할인도 해주고 물건많고 말도 통하고...
꼭 사시고 싶은 물건이 있으셨담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사신담에
가지고 가시는게 편할꺼예요~~!!
제가 갈때 썬글라스샀는데, 할인하고해서 9만5천원에 샀는데 태국
갔을때 면세점가서 보니깐 15만원정도에 팔더라구요..
쩜 불편하시더라도 사가지고 가세요.
(제가 묶었던 벨라벨라는 물건보관해주는 서비스하는데,
하루10밧이거든요..자기네 창고같은데에 보관하는데 물건에 종이
표시택 붙여놓고 그래서 물건잃어버릴 염려없으니깐,
물건 가지고 다니시기 찜찜함 작은가방에 자물쇠해서
보관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저의 작은정보(?)가 도움이 되길바라며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