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조인트버스 타지 마세요..
태국 여행가시는 분들..
여행사의 조인트버스 절대 타지 마세요..
저랑 제 친구 홍익여행사에서 버스티켓 구입해서 이동하다가
버스에 타고 있는 태국인이(버스회사 직원=여행사 직원)
현금 및 카드 다 훔쳐갔어요..
분실신고 하러 가서 보니 국가에서 운영하는 999버스에서도 털리기는 마찬가지더군요.(다른 한국인도 가방채로..)
나라 전체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국가기관은 그걸 묵인하는 것 같아요..
(경찰서에 분실신고 하러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해서..)
여행사의 조인트버스 절대 타지 마세요..
저랑 제 친구 홍익여행사에서 버스티켓 구입해서 이동하다가
버스에 타고 있는 태국인이(버스회사 직원=여행사 직원)
현금 및 카드 다 훔쳐갔어요..
분실신고 하러 가서 보니 국가에서 운영하는 999버스에서도 털리기는 마찬가지더군요.(다른 한국인도 가방채로..)
나라 전체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국가기관은 그걸 묵인하는 것 같아요..
(경찰서에 분실신고 하러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