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 가실 분들 보셔요...
6월 말 꼬싸멧 다녀왔습니다.
씨브리즈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어요.
에어컨 더블룸은 450밧 트리플룸은 650밧입니다.
하지만 씨브리즈는 방갈로에서 바닷가가 안 보여요.
웬만하면 바다가 보이는 방갈로를 잡으세요.
그리고 전기가 낮에는 끊기는 방갈로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프론트에 확인해보시구요 잡으세요.
사실 낮에는 계속 바닷가에 나가 있으니까 굳이 안 들어와도 되지만요. ^^
밤이 되면 모기가 엄청 나거든요.
그러니까 몸에 뿌리는 모기약 가져가시구요.
모기향도 준비하세요.
물론 섬 안에 있는 가게에서 다 팔기는 합니다.
씨브리즈 게스트 하우스 안에 여행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스노쿨링과 낚시와 낚시한 것 바베큐까지 해주는데 400밧입니다.
멀뚱멀뚱 썬탠하기가 좀 그러신 분들은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빨래가 잘 안 마른다 싶으면 바닷가 바위에 널어놓으세요.
한 시간이면 다 말라요. 효효효... ^^
저녁이면 바닷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바베큐를 해줍니다.
꼬싸멧 들어가실 때는 이왕이면 일행을 만들어 들어가셔서요
바닷가에서도 잼있게 노시구 레스토랑에서도 바베큐를 많이 시키셔서
나눠드세요. 별 부담 없을 거에요. 글구 정말 맛있답니다. ^^
꼬싸멧에서 나오신 후 선착장에서 배가 고프시다면
선착장에서 보이는 쎄븐 일레븐을 마주보고 오른쪽에 있는 쌀국수집에 가세요.
가셔서 가장 얇은 국수로 달라고 하시면
해산물이 들어간 쌀국수를 줍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정말 시원해요.
태국에서 먹어본 쌀국수 중에서 최고였어요. 냠냠...
여유있게 들어가셔서 잼있게 놀고 나오세요.
참...한 이틀 정도 계실 예정이면 꼭 수영복 챙겨 가세요.
이왕이면 비키니요...
안 입으면 누가 머라하지 않지만 괜히 민망합니다...나 혼자 안입으면 ㅠ.ㅠ
잼있게 다녀오세요~
씨브리즈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어요.
에어컨 더블룸은 450밧 트리플룸은 650밧입니다.
하지만 씨브리즈는 방갈로에서 바닷가가 안 보여요.
웬만하면 바다가 보이는 방갈로를 잡으세요.
그리고 전기가 낮에는 끊기는 방갈로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프론트에 확인해보시구요 잡으세요.
사실 낮에는 계속 바닷가에 나가 있으니까 굳이 안 들어와도 되지만요. ^^
밤이 되면 모기가 엄청 나거든요.
그러니까 몸에 뿌리는 모기약 가져가시구요.
모기향도 준비하세요.
물론 섬 안에 있는 가게에서 다 팔기는 합니다.
씨브리즈 게스트 하우스 안에 여행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스노쿨링과 낚시와 낚시한 것 바베큐까지 해주는데 400밧입니다.
멀뚱멀뚱 썬탠하기가 좀 그러신 분들은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빨래가 잘 안 마른다 싶으면 바닷가 바위에 널어놓으세요.
한 시간이면 다 말라요. 효효효... ^^
저녁이면 바닷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바베큐를 해줍니다.
꼬싸멧 들어가실 때는 이왕이면 일행을 만들어 들어가셔서요
바닷가에서도 잼있게 노시구 레스토랑에서도 바베큐를 많이 시키셔서
나눠드세요. 별 부담 없을 거에요. 글구 정말 맛있답니다. ^^
꼬싸멧에서 나오신 후 선착장에서 배가 고프시다면
선착장에서 보이는 쎄븐 일레븐을 마주보고 오른쪽에 있는 쌀국수집에 가세요.
가셔서 가장 얇은 국수로 달라고 하시면
해산물이 들어간 쌀국수를 줍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정말 시원해요.
태국에서 먹어본 쌀국수 중에서 최고였어요. 냠냠...
여유있게 들어가셔서 잼있게 놀고 나오세요.
참...한 이틀 정도 계실 예정이면 꼭 수영복 챙겨 가세요.
이왕이면 비키니요...
안 입으면 누가 머라하지 않지만 괜히 민망합니다...나 혼자 안입으면 ㅠ.ㅠ
잼있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