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프라야 디너크루즈 선착장 사진 사기조심
디너크루즈 선착장에 도착하여 티켓을 받자말자
타이 전통복장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갑자기 꽃을 꽂아주며 사진을 찍자고 달려들더라구요.
우린 안 찍는다고 하자 '서비스'를 연발하며 강요하는 것이 수상하기도 하고
내 사진이 어디 돌아다닌다는 사실도 싫어서 여러차례 거부한 끝에 겨우 안 찍었어요. 그러니 바로 달아준 꽃을 떼어가더라구요.
사진을 언제 어떻게 돌려받을지가 의심스러웠거든요.
디너크루즈가 무르익을 무렵
그 여자분들이 사진을 조그만 액자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꽃을 단 사람들을 확인하고 사진을 주는데
손가락 2개를 꼽더라구요.
20밧은 아닐테고 200밧인것 같앗어요
안 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렇게 안 찍겠다는데 '서비스'라며 거의 강요하더니
결국 돈을 받는 거였어요.
조심하세요.
타이 전통복장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갑자기 꽃을 꽂아주며 사진을 찍자고 달려들더라구요.
우린 안 찍는다고 하자 '서비스'를 연발하며 강요하는 것이 수상하기도 하고
내 사진이 어디 돌아다닌다는 사실도 싫어서 여러차례 거부한 끝에 겨우 안 찍었어요. 그러니 바로 달아준 꽃을 떼어가더라구요.
사진을 언제 어떻게 돌려받을지가 의심스러웠거든요.
디너크루즈가 무르익을 무렵
그 여자분들이 사진을 조그만 액자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꽃을 단 사람들을 확인하고 사진을 주는데
손가락 2개를 꼽더라구요.
20밧은 아닐테고 200밧인것 같앗어요
안 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렇게 안 찍겠다는데 '서비스'라며 거의 강요하더니
결국 돈을 받는 거였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