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팁문화 와 택시
젤로 고민되고 분야는 마사지 팁입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다른나라와는 팁문화가 약간 이상하게 형성이 되어 있읍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나라사람들이 팁을 대체로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마사지의경우 에는 제외하겠읍니다
저는 10-20% 선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안준적두 많읍니다.
택시의경우
관광객인것을 알고 기사들이 잔돈을 혹은 10바트 지페까지도
잘안줄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리기전에 손를 내미는 것입니다.
37바트의 경우 40바트 주고내려도 좋은데...
수고를 많이한경우 -짐을 많이 든다든지
타고내릴때 재빠르게 드렁크를 열어서 짐을 처리한다든지
10바트를 더주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잔돈을 거의 받는 편입니다.
그리고 마분콩주위가 가장 심한데
미터로 안가구 흥정을 할려고 합니다
흥정을 하는 경우 보통 30-40%요금을 더받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럴때는 정차된택시를 타지말고 조금 걸어나와서 지나가는 택시를
타면됩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도착해서도
출국장까지 가서 싸게 탈려고하지마시고
그냥 의자에 앉은 아줌마에게 미터택시 말하구 행선지말하면 됩니다.
치암마이의경우 공항앞에서 무조건 추가 요금을 따로 받는데
수완나품 공항은 바로 타시면됩니다.
그리고
택시의 크기가 모두 일정해서
수하물은 드렁크 가방 2개정도만 뒤에 들어갑니다.
가족여행의경우 너무큰가방을 가져가시면 이동시 불편합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영수증에 팁포함되는 경우에는 별도로 지불할 필요가 없고
거의 모든 식당에서 팁을 주는 경우를 잘 보지를 않았고
저도 주지않읍니다.
벨보이에게는 짐가방이 많을 경우 저는 거의 20바트정도를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호텔을 나올때
호텔서비스가 맘에들었다면 약간의 팁을 방에 남겨놓는 정도...
쇼장같은 곳은 기본 20바트 정도 주는데
팁을떼고오는 경우도 있읍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이번여행시
칵테일 2잔에 340바트 가 나왔는데
500바트를 주니 60바트를 가져와서
잔돈다가져오라해서
팁을 안주고 나왔읍니다.
싸가지 없는 종업원도 밤문화에서는 많읍니다.
일반 여행시
트레팅이나 여행시
외국인들이랑 많이 다녀봤는데
외국인들 팁 아예생각안합니다.
코끼리잠시타고내리는 경우 팁주라고 가이드가 말하는 경우도있는데
1시간타고서 고생을 많이해서 줄려고 맘먹었는데
10팀중 하나도 안주어서 저도 포기했다는...
한국사람은 팀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는 거겠죠.
결론적으로
짧은 저의 경험으로는
태국에서의 팁은
마사지,벨보이(택시에서-룸까지짐이동시),밤문화에서는 필수이며
나머지는 자신이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됩니다.
20여개국 이상을 다녀봤고
태국을 10번이상 비지니스랑 여행이랑 다녀본 저의 생각이니
현지인의생각과는 틀리 수 있고
많고 적음이 문제될수있겠지만
이제껏 저는 무리없이 다녔으며
따라서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