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큰팁은아닌데요

제가 겪은일을 다들 겪으실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당황하지마시구 참고하길바라며 글을 씁니다

저의경우 비행기내 좌석에 카메라를 두고 내렸습니다

한국공항이라면야 말이 되니 다들 잘 대처할수 있으시겠지만

쑤안나품 입국심사대앞에서 발견한나머지 어찌해야할지 당황을많이했어영

마침항공사또한 저가항공사인 오리엔트타이...

게이트가있었다면 뛰어갔었겠지만 아시다시피 오리엔트타이는

멀리주차후 버스로 이동하니 영어도짧은제가 어찌해야할지 참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하여 일단 입국심사대를나온뒤

오리엔트타이발권하는곳으로 가서 도움을청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다른 좋은방법이 있었을지 몰겠지만 적어도 성공한방법이라 여기에 글을적어용~

괜히 공항직원들에게 말해봤자 영어도 잘못알아듣고 대처방법도 워낙 알아듣기가 어려웠다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입국심사대를나온뒤 항공사 발권하는곳(출국장에있어여 3층이였던듯)에서

자초지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약 20분여만에 찾아줬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