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콩시암-팍세-씨판돈-칸타랄락-크라비 다녀온 정보
라오스 씨판돈과 크라비 다녀온 정보올립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혼자가는 태국-라오스 15일>
*2007.09.29 인천 공항 발(동방항공 21:15)-
*9/30 방콕에서 우본-피븐-콩시암 이동
00:1시 스완나폼 착-출국장(2층)바로 앞에서 셔틀버스-공항버스터미날-
551번 버스 승리기념탑 하차-택시 메타기 요금 89밧으로 북부터미날 도착
*우본 랏차타니 행- 385밧(05:40발-우본 착17:20)-사람 찰때까지 1시간 지체 출발
-코랏 착 09:40, 코랏에서 쑤린거쳐 우본 안가고 콘캔으로 돌아서 운행했음
*우본-(40밧)-피븐-(40밧)-콘시암
우본에서 콩시암까지 가는 버스는 없고 피븐에서 연결됨(생태우)
피븐가는 버스는 터미널 보다 남쪽의 시장에서 자주 출발하는 것 같음
*콩시암 : 애플G.H에서 100밧에 2일 숙박
10/1 <콩시암>에서의 하루
* 멋진 곳이다. 메콩강과 문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우리의 면소재지 정도의 크기)
물가가 무척 저렴한 것 같다(특히 아침시장)
* 파탬(Pha Team) 국립공원 : 가장 좋은 답사지-메콩강 가의 대 절벽과 암각화 일품! -이렇게 좋은 관광지가 숨어 있다니 ! (콩시암에서 22k)
숙소에서 오토바이 하루에 200밧에 빌려 주변 강가와 파탬, 수이반 폭포 등을 다녔음
10/2 콩시암-(택시 250밧)-총맥-(비자비 30불)라오스 팍세-반나까상-돈뎃 섬
* 태국 국경 통과는 10분내 소요-라오스 비자 받고 150m 걸으면 생태우정류장
-팍세 시장까지 수시 운행(13,000킵, 1시간 소요)-메콩강 건너 시장까지 운행.
시장에서 톡톡이 타고(1천킵) 남부버스정류장 이동-
여기서 반나까상(씨판돈 돈뎃 입구) 가는 생태우 버스 수시 있음
팍세-반나까상(3시간 소요, 3만킵-우리돈 약 2,700원)
* 반나까상에서 보트 타고 돈뎃 이동, 도착 14:20 (보트 20분-3만킵)
-돈뎃섬 도보 일주하고 숙소
* 돈뎃 숙소 : 방갈로(2인 침대) G.H 보통 2불, 공동욕실은 1,5불, 최상급은 3불
10/3 씨판돈 탐사 하루-보트 반나절 대절 10불-돈콩섬(무앙콩)까지 일주
오후 :자전거 빌려 타고 리피 폭포-백사장 1, 2-
제 2백사장에서 보트대절 메콩강 돌고래 보기(잠시 캄보디아 땅 하선)-
반항콘 마을 하선-반콘-다리-돈뎃 착 16:30
10/4 씨판돈 하루더 탐사하기
* 보트에 자전거 실고 돈솜 외 몇 개의 섬 탐사-어느 섬에 가나 주민들 있는 곳이면
보트 있으므로 섬 사이 이동 용이함(1회 이용 보통 2만~3만킵)
* 자전거로 반콘 섬 일주-콘파팽 폭포 쪽까지)-대 오지 밀림 경험
10/5 라오스 씨판돈에서 팍세-총맥-우본-칸타랄락 이동
06시 돈뎃 보트 출발-반나까상 생태우 버스 발(07시)-팍세 남부버스정류장 착(09:50)-
총맥(국경)가는 생태우 출발하는 큰시장까지 톡톡이 1만 킵-국경 통과 10분 소요-
총맥시가지 400m 걸으면 버스 정류장-총맥 발 12시(35밧)-피븐 착13:20-(30밧)-
우본 터미널에서 칸타랄락행 출발(15:05)-도착 17:00
MK호텔(250박)
10/6 칸타랄락에 온 이유: 캄보디아 국경의 차오프라위한 사원 보기
*칸타랄락 버스정류장에서 <차오프라위한> 사원 가는 버스 1시간 간격( 08시, 9시...)
*오토바이 왕복 대절(300밧-대기 시간 포한) 50분 소요-
입장료 400밧인데 200에 입장(캄보디아 측 입장료는 200밧 정액)
* 멋진 <차오프라위한>에 감탄하다 ! --참파삭의 <와푸>와 같이 경사진 계단 일품
와푸보다 계단이 넓고 규모가 큼- 4번째 사원오르면 펼쳐지는 대 평원 !
여유 있게 답사하려면 3시간 필요
*코랏 행 막차 12:15-(185박)-코랏 착18:10-발 18:30-(36밧)-피마이 착(20:10)
*피마이까지 이동 속박-올드피마이 G.H 숙박 (150밧)
10/7 <피마이> 탐사하고 방콕으로
* 자전거 빌려타고 피마이 아침시장-탁밧-반얀트리 숲-역사공원(40밧)-박물관(30박)
-피마이 발 11시-코랏착 12:20-코랏 발 12:40-(198박)-방콕 북부T(머칫마이)착 15:40-시내버스 170번-(15밧, 1시간 소요)-동부T(싸이마이)-
크라비 행 막차 19:30(VIP 920밧)
*특색있는 반얀트리 숲과 그 주변 좋음(식당가 포함)
*잘 정리 복원된 역사 공원의 앙코르 사원과 나무 숲이 역시 좋음-도심의 좋은 쉼터!
*박물관 기대 이상
10/8~12 크라비 주변 모든 해변 탐색
*방콕에서 12시간 만에 크라비 도착(07:00)
*G.H 정보-크라비 중심 타운 가까운 곳에 G.H 밀집
가격 : 보통200~300밧, 100밧도 있음. 비수기라서 깍을 수 있었음
*오토바이 하루 150밧에 4일간 렌트함
*크라비 정보
-새벽시장, 저녁 시장 값싸고 풍성
-<4개섬 일주 투어> 550밧 : G.H에서 픽업, 아오낭 해변에서 출발. 8시~16시
각 섬의 백사장에서 1시간씩 줌-수영, 스킨 장비 무료제공, 중식 제공
섬의 경치와 수영 만끽
-*Ao Railay Bay(동, 서 해변)-가까우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안임
-남마오 마을과 아오낭 해변 사이에 위치, 육로 접근 안되고 보트로 이동(20분)
남마오 마을이나 아오낭 해변에서 수시 출발(비정기), 1인 50밧, 단체는 배 대절
도보로 각 해변 연결됨
-1시간 밀림 산책길 좋음(Ao Ton Sai 해변에서 East Railay까지 밀림 길
크라비에서 90k떨어진 란타 남,북섬 조용하고 긴 해안
Thalen Bay 해변 조용하고 일품(원경)
체류 비용이 싸고 여러 해변과 주변 탐사 잇점
#알뜰 여행 -태국-라오스 총 체류 비용 30만원(12일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