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아오낭,라일레이,뱀부,피피
남쪽 바다를 짧은 시간내에 최대한 잘 돌아보기 위한곳으로는 끄라비를 베이스 캠프로 하는 아오낭과 라일레이,그리고 주변섬들..거기에 피피를 묶는 코스가 제일로 합리적인 코스가 아닐런지 싶네요....
끄라비야 뭐...국내선 전 항공사가 다 연결이 되고...남부터미널에서 버스로도 내려갈수가 있는곳이지요....
수랏타니에서 차를몰고 끄라비로 가던중 만나게 되었던 예쁜 언덕....
끄라비에 있는 조개화석지 입니다....
아오낭 비치를 상징하는 융기지형
롱테일 보트를 타고 인근 톤사이나 서 라일레이, 치킨아일랜드등 다양한곳으로 이동을 할수 있어요
톤싸이비치
서 라일레이 해변
아오낭에서 만났던 환상적인 썬셋입니다....
뱀부 아일랜드의 깨끗한 바다.
역시 하일라이트는 꼬 피피가 될듯..그중에 피피레이
리뷰하나 붙여 놓을께요...^^..아오낭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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