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러이끄라통 축제..
안녕하세요 LENNY 입니다.
10월부터 서서히 하이시즌을 준비하는 푸켓에는 여러가지 축제와 행사들이 많은데요.
작게는 까론비치의 비치발리볼 대회부터, 낀제라 불리는 채식주의자 축제,
그리고 러이끄라통 (촛불축제) 등이 있습니다.
특히 러이끄라통 축제는 4월에 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송클란 축제에 이어 태국의 2대 축제로
바나나 잎과 꽃 등을 이용해서 만든 연꽃 모양의 작은 부유물을 만들어 바다나 강, 혹은 호수에
띄우고, 원통형의 등불을 공중으로 띄움니다.
이때 띄운 촛불과 등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멀리 갈수록 소원이 성취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띄운 부유물과 등불들이 먼 곳으로 아무 탈 없이 흘러가거나,
공중으로 올라가기를 지켜보는 장면은 인종에 상관없이 전부 애타는 모습입니다.
아래사진들은 작년 11월에 푸켓 까론비치 공원에서 있었던 러이끄라통 축제 모습입니다.
대규모 시장도 서고, 여러가지 행사와 인산인해를 사람들로 정말 장관이더군요.
이때 푸켓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10월부터 서서히 하이시즌을 준비하는 푸켓에는 여러가지 축제와 행사들이 많은데요.
작게는 까론비치의 비치발리볼 대회부터, 낀제라 불리는 채식주의자 축제,
그리고 러이끄라통 (촛불축제) 등이 있습니다.
특히 러이끄라통 축제는 4월에 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송클란 축제에 이어 태국의 2대 축제로
바나나 잎과 꽃 등을 이용해서 만든 연꽃 모양의 작은 부유물을 만들어 바다나 강, 혹은 호수에
띄우고, 원통형의 등불을 공중으로 띄움니다.
이때 띄운 촛불과 등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멀리 갈수록 소원이 성취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띄운 부유물과 등불들이 먼 곳으로 아무 탈 없이 흘러가거나,
공중으로 올라가기를 지켜보는 장면은 인종에 상관없이 전부 애타는 모습입니다.
아래사진들은 작년 11월에 푸켓 까론비치 공원에서 있었던 러이끄라통 축제 모습입니다.
대규모 시장도 서고, 여러가지 행사와 인산인해를 사람들로 정말 장관이더군요.
이때 푸켓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