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5 (길거리 노점상 편)
안녕하세요~ 까따까론 워킹투어 5일째입니다.
오늘은 갠적으로 제가 좋아라하는 길거리의 노점상 편입니다. ^^
까론 플라자에서 시작해서 중간에 있는 신전을 지나면 이런 길이 보인답니다.
이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길거리에 정말 많은 노점상(?)들이 있지요~
싼맛에 가끔 옷을 사곤 하었는뎅~~ ^.^
예쁜 악세서리들도 많이 팔구요~
상점 언니한테 부탁해서 한장 찍어봤어요~ 웃는게 이뻐써 찍었는뎅,
언니가 사진찍는게 익숙하지 않은지~ 음.. 꼭 셔터 누를 때는 표정이 굳는다는... ^^;;
푸켓 여행의 또다른 묘미가 이런 길거리 노점상 구경 아니겠어요?
웃으면서 깎아달라고도 해보세요~ 좋은 여행의 기억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