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TANG HUA SENG -BANGLUM

---> 신용카드에는 이렇게 나와있네요.

카오산에서 시장으로 올라가는데 있죠..

인터쑤끼쪽으로 말이죠(그 정신없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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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쪽으로 큰슈퍼 전후던가..거긴 종류도 별로 없고 10인되구요.

좀더 위로 올라가심 일층엔 화장품 등이있어요(클라란스 15i할인된다데여) 에스카레타 타고 올라가면 속옷점이 쫘악

있는데(2층) 거기에 종류도 꽤되고 괜찮은 물건들이

(사실 정말 괜찮음)

포진해 있습니다. 15인되구요. 제품도 상태 좋습니다.

친절하기도 하구요. 전 트라이엄프 셋트도 왕창 사들고와

주변에 선물도 했네요..^.^;;

참고로 사이즈 한치수 크게 사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한치수 크게라는게 말이죠. A75를 A80으로 사시라는 말이아니라
A를 B컵으로 사라는 말입니다.
태국여자들 가슴팍이 좁습니다 . 제가 한국에서 아담싸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줄자로 가슴팍둘레를 젠 결과 B컵을 권하더군요.
숫사 사이즈는 똑같게 하시되...컵을 A-->B로...B-->C로
하세요.
와서 입어보니 이히~ 딱 맞더군요.

참고로 거기 탈의실에서 브라는 입어볼수 있게도 합니다.


가격정보는..

옷위에 브라선 안보이게 된 브라 아시져? 안에 액체 봉도
들어 있는건데요. 셋트로 3만원 약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팬티는 2개 .^.^;; (트라이엄프)

한국에서 팬티가 15,000원 할거예요. ㅡ.ㅡ;
(음...별이야길 다하는군...)


그밖의 다른 브랜드들도 있는데 고급 타이 브랜드 브라중에
실리콘으로 컵이외선들을 만든 제품 셋트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등이 만이 파이거나 나시 입을 때 좋을것 같은 제품.


왜 타이의 속옷이 괜찮을까 생각해 본 결과..
덥다...일년 내내...
밤문화가 발달되었다??

음...어쨌든...즐거운 쇼핑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