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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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여행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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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푸켓에서 왔습니다.

태국은 여러번 다녀왔구요.. 여행 중에 참고하실것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쿠아나 태사랑같은 사이트를 통해 여행후기 중에 현지 피해사례를 경험한 분의 후기를참조하셔서 유사한 피해를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사례는 주로 1.쇼나 여자소개(주로 삐끼나 택시기사들) 2.자동차, 모터사이클, 제트스키, 물놀이 장비등 각종 렌탈시 3. 쇼핑(보석이나 각종 물품)이나 택시비바가지 등이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시에 이런일을 겪으면 여행자체를 망치는 경우가 있으니 꼭 쇼핑이나 대여시 금액을 확인하신후 지불을하시고, 각종 렌탈시도 물건에 흠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빌리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여행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여행중 빠통에 있는 렛츠릴렉스중 규모가 작은집에 가게

4 Comments
참새하루 2007.08.08 19:45  
  목에거는 소형 디지털 녹음기 들고가서 거래할때 마다  녹음을 해놓던지 해야지 이거야 원...
찬서사랑 2007.08.09 17:15  
  푸켓 빠똥 거리는 저녁만 되면 주차 하는 위치가 틀려지더라구욤..저희가 저녁 먹으러 갈때만해도 아무 이상없이 주차했었는데 글쎄 먹고 와보니 차에 쇠고랑이 차있더라는..그래서 저희는 경찰서까지 가서 벌금내고 차 쇠고랑 풀었었네욤...아무런 인폼도 없이...ㅠㅠ정말 모는고 당하는 설움이란!~~~
깔로스 2007.08.11 09:23  
  많이 험해졌군요.

한 5년전까지는 매년 갔었는데...
그 당시는 정말 아무곳에나 주차해도 되고
바가지 요금도 없고 제법 괜찮았는데

많이 변한것 같군요.
빠똥만 그런거죠. 제일 번화하니까.
아마 다른곳은 아직도 좀 여유가 있겠죠. ^^
어쭈리 2007.08.15 02:46  
  푸켓, 특히 빠통은 바가지가 심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한국인)들도 그곳에서는 물건 안삽니다.
왜냐고요,
정확한 가격은 아무도 모르거든요. 흥정을 아무리 잘해도 다른곳에 더 싼게 있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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