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하루 멋지게 보낼 방법!!!강추
파타야에서 멋진 하루를 꿈꾸십니까. 제 가 추천해 드리는 스케줄로 하루를 보내 보십시요. 증말 후회 하지 않으실 겁니다.
먼저 전날에 스노쿨링을 신청합니다. 스노쿨링은 남 파타야 쏘이 파타야 랜드1 에 있는 PADI 다이버 샵에서 하시면 좋은 스노쿨링 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0830 부터 오후 1700 까지 점심 포함 800밧입니다. ( 남부 파타야 선착장을 등지고 왼쪽으로 보시면 나이키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바로 있습니다.)
이제 부터 스케줄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1. 스노클링 0830 - 1730
아침 8시 30분에 다이빙 샵 앞에 가면 다이버 강사가 픽업 하러 옵니다. 바로 선착장으로 가서 스노쿨링 투어를 시작 하게 되는데, 좀 낡았지만 제법 큰 배로 가게 됩니다. 산호섬에서 하지는 않고 배로 약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갑니다. 아침에 우유 드시면 배멀미 할 지 모르니, 아침에 우유나 느끼 한것은 들지 마십시오. 스노쿨링 포인트는 정말 환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피피에 뒤지지 않습니다. 달력에서나 볼 수 잇는 무인도가 앞에 잇고, 바다에 밥풀 던지면 고기때 들이 무섭게 달려 듭니다. 아쉬운 점은 대개가 서양인이고(강사도 모두 서양인) 동양인은 거의 없습니다. 포인트는 3군데 정도 도는데, 2군데는 물이 좀 깊습니다. 이렇게 낯시간을 보내고 오후 1530분경에 돌아오게 되는데, 도착 하면 17시 30 분 정도 됩니다.
2. 발 마사지 19:00 - 21:00
저녁을 든든히 드시고, 스노쿨링으로 피로 해진 몸을 풀어 줍니다. 파타야 전역에 마사지 샵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선착장 근처에 가시면 깨끗하고 좋은 마사지 샵들이 많이 잇습니다.발마사지 아마 200 - 300 바트 정도 할거에요. 정확히 기억이 않나내요.
3. 알카자 쇼 09:30 - 10:30
태국와서 이쇼 안보고 가면 정말 후회 합니다. 저도 맨 첨엔 그저 그럴 줄 알았는데, 정말 쑈 답습니다. 이 쑈 보고 난 후에, 전 쑈라는 것을 매우 좋아 하게 됬답니다.정말 화려하고, 스케일도 큽니다.다만 흠이 있다면 래파토리가 잘 안변합니다. 1년 동안 3번 봤는데, 거의 비슷 하더군요. 알카자 옆에 만수정이라는 한식당 있습니다. 거기서 표 사면 싸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아마 9시 30분 쯤이 쑈 마지막 회일겁니다.
3. 카오 프라 땀낙 11:00 - 11:30
남 파타야 로얄 클리프 호텔 가는 길에 보면, 이 언덕으로 올라 가는 길이 잇습니다. 정말 야경이 굳입니다. 이곳에 올라가면 까오 프라 야이 사원이 잇습니다. 여친이랑 가서 고백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4. 헐리웃 나이트 클럽 12:00 -
파타야 남부도로로 쭉 올라가다보면, 시장 통이 나오고 그 시장통 근처에 헐웃 나이트 클럽이 잇습니다. 12시 부터 메인 쇼를 하니까 그쯤 가면 혼상으로 즐길 수 잇습니다. 쇼 들 정말 수준급입니다.사람들 정말 많구요. 양주 1병에 1500바트 정도 할겁니다. 여러 명이 같이 마실 수 잇고요. 다만 사람 정말 많으니,지갑 조심 하십시요. 우리나라와 같이 않아 잇는곳이 잇는것이 아니고 작고 동그란 테이블에 바텐 의자에 않거나 서서 마셔야 합니다.
이곳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가 보시면 후회 않합니다.
그럼 하루 즐거우셨지요?
먼저 전날에 스노쿨링을 신청합니다. 스노쿨링은 남 파타야 쏘이 파타야 랜드1 에 있는 PADI 다이버 샵에서 하시면 좋은 스노쿨링 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0830 부터 오후 1700 까지 점심 포함 800밧입니다. ( 남부 파타야 선착장을 등지고 왼쪽으로 보시면 나이키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바로 있습니다.)
이제 부터 스케줄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1. 스노클링 0830 - 1730
아침 8시 30분에 다이빙 샵 앞에 가면 다이버 강사가 픽업 하러 옵니다. 바로 선착장으로 가서 스노쿨링 투어를 시작 하게 되는데, 좀 낡았지만 제법 큰 배로 가게 됩니다. 산호섬에서 하지는 않고 배로 약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갑니다. 아침에 우유 드시면 배멀미 할 지 모르니, 아침에 우유나 느끼 한것은 들지 마십시오. 스노쿨링 포인트는 정말 환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피피에 뒤지지 않습니다. 달력에서나 볼 수 잇는 무인도가 앞에 잇고, 바다에 밥풀 던지면 고기때 들이 무섭게 달려 듭니다. 아쉬운 점은 대개가 서양인이고(강사도 모두 서양인) 동양인은 거의 없습니다. 포인트는 3군데 정도 도는데, 2군데는 물이 좀 깊습니다. 이렇게 낯시간을 보내고 오후 1530분경에 돌아오게 되는데, 도착 하면 17시 30 분 정도 됩니다.
2. 발 마사지 19:00 - 21:00
저녁을 든든히 드시고, 스노쿨링으로 피로 해진 몸을 풀어 줍니다. 파타야 전역에 마사지 샵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선착장 근처에 가시면 깨끗하고 좋은 마사지 샵들이 많이 잇습니다.발마사지 아마 200 - 300 바트 정도 할거에요. 정확히 기억이 않나내요.
3. 알카자 쇼 09:30 - 10:30
태국와서 이쇼 안보고 가면 정말 후회 합니다. 저도 맨 첨엔 그저 그럴 줄 알았는데, 정말 쑈 답습니다. 이 쑈 보고 난 후에, 전 쑈라는 것을 매우 좋아 하게 됬답니다.정말 화려하고, 스케일도 큽니다.다만 흠이 있다면 래파토리가 잘 안변합니다. 1년 동안 3번 봤는데, 거의 비슷 하더군요. 알카자 옆에 만수정이라는 한식당 있습니다. 거기서 표 사면 싸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아마 9시 30분 쯤이 쑈 마지막 회일겁니다.
3. 카오 프라 땀낙 11:00 - 11:30
남 파타야 로얄 클리프 호텔 가는 길에 보면, 이 언덕으로 올라 가는 길이 잇습니다. 정말 야경이 굳입니다. 이곳에 올라가면 까오 프라 야이 사원이 잇습니다. 여친이랑 가서 고백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4. 헐리웃 나이트 클럽 12:00 -
파타야 남부도로로 쭉 올라가다보면, 시장 통이 나오고 그 시장통 근처에 헐웃 나이트 클럽이 잇습니다. 12시 부터 메인 쇼를 하니까 그쯤 가면 혼상으로 즐길 수 잇습니다. 쇼 들 정말 수준급입니다.사람들 정말 많구요. 양주 1병에 1500바트 정도 할겁니다. 여러 명이 같이 마실 수 잇고요. 다만 사람 정말 많으니,지갑 조심 하십시요. 우리나라와 같이 않아 잇는곳이 잇는것이 아니고 작고 동그란 테이블에 바텐 의자에 않거나 서서 마셔야 합니다.
이곳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가 보시면 후회 않합니다.
그럼 하루 즐거우셨지요?